3대가 하나되어 같은 사랑을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3대가 하나되어 같은 사랑을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

김봉태!「예.」양자를 들였다고 할 때 자기가 마음대로 기를 수 있어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이 안 통해요. 이제 하나님 다음에, 참부모 다음에 누구라구요?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같은 사랑을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복중에 있는 아기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가 먼저 사랑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똥개 같은 늑대의 탈을 써 가지고 사랑을 해요? 선생님이 볼 때 침 뱉겠어요, 찬양을 하겠어요?

학교는 선문대학에 입학시키라는데 무슨 세상 학교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 얼굴을 보지도 않을 거라구. 다른 학교에 갔으면 공문 내라구요. 선문대학에 전학하라고 해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신학대학을,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4년제 한 사람은 대학원 코스를 완전히 1년을 더 해야 졸업장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러려고 그래요. 이래 놓고 그 나머지는 전부 다 나가서 뜻을 위해 살면서 졸업 받아라 이거예요. 몸이 주체적 기준이 안 돼요. 몸뚱이가 대학을 나올 수 있을 때 대학원을 나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마음이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을 대학원 보내기 전에 통일교회 사람은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대학원 보낸 아들을 다 두고 보라구요. 사탄이 다 물어갔나, 안 물어갔나 체크해 보라구요. 교회에 뭐 어떻고 해 가지고 대학원 먼저 보내준 간나들도 어디 갔느냐구요? 한번 찾아 보라구요. 잘난 듯이 선생님을 무시해 놓고 가던 것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똥개 새끼들로 다 물려간 거예요. 그것 책임 추궁받아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체가 자숙해야 되고 정비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탈락해 버려야 돼요. 다른 데 가야 된다구요.

통일산업의 이놈의 자식들, 목사 하다가, 교회 책임자 하다가 통일산업에 와서 취직한 아들딸들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전통을 그렇게 안 하면 새로이 시정할 도리가 없어요. 법을 통해 가지고 한날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알겠어요? 다 가르쳐 줘요. 그놈의 자식들은 틀림없이 지옥 데려가는 거예요. 에미 애비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세운 신학대학원을 무시하고 거기는 낙제꽝들이 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이 길을 가고 있어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가요, 좋은가요?「좋습니다.」우리 아기들도 머리 나쁠 줄 알았더니 신학대학원에 가서 남은 2년 하겠다는 것을 1년 반, 1년 2개월에 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 사실이 그래요. 공부가 뭐 어려우냐고, 하지를 않아서 그렇다고 그래요. 지기는 왜 지느냐고 그런다구요.

여기 국가 메시아들 손 들어봐요. 국가 메시아들의 책임이 얼마인 줄 알아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내 뜻대로 말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실천궁행하고 내게는 그런 말도 묻지 말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임자는 무슨 귀신이라고?「원규입니다.」원귀인지 귀신인지 뭐. 원귀는 귀신보다 더 나쁘잖아. (웃음) 자,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