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을 중심한 섭리의 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해양을 중심한 섭리의 출발

국가가 필요해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이미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어요. 지난번에 8월 18일 유엔에 가 가지고 평화 기준을 설정하고 땅까지 준비해서 이번에 연말까지 120만 헥타르를 다 정리하는 거예요. 120만 헥타르가 아니에요. 210만까지도 내가 더 보태 가지고 유엔에 땅을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거기에 부모가 하니 만큼 제일 비참하고 불쌍한 나라 사람들을 수습해 가지고 해양권 사람들을…. 나라를 심게 된다면 깊이 파고 심어야 돼요. 그렇지요? 물이 있는 데라구요. 그것이 바다예요, 바다. 태평양이라구. 마셜 아일랜드가 태평양 중심이에요. 일부 변경선 바로 옆이에요. 적도 삼각지대 딱 거기예요. 참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

거기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선생님한테 돈 쓰라고 한푼 헌금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하나님 즉위식이 끝난 후에는 내가 할 것은 불쌍하게 통일교회를 믿고 일생 동안 거지같이 산 사람들 집들도 사줘야 되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 못 가게 되면 그 아들들 전부 데려다 학교도 보내야 돼요.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요즘에 내가 차를 사준다고 말들을 했더랬는데 차 사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황선조! 유종관이!「예. 이번에 다녀보니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자기가 책임자니까 자기가 하라구.「예.」자기시대예요. 책임자들이 하는 거예요. 한푼도 안 도와줘요. 이제는 월급 전부 다, 세금을 받아야 돼요. 세금을 받아야 된다구.

세계 각 나라가 수백이에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이제 193개국까지 되어 있어요. 210까지 넘을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날 텐데 그 나라의 총독부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총독부라고 하셨습니다.」총독부가 뭐예요?「총관리 정부입니다.」일본이 한일합병 해 가지고 총독부를 세운 거예요. 그 나라의 권위와 행정부처의 권위, 세계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할 텐데, 미국이 내 말을 듣지 않고 하거든 이 못사는 통일교회 패들이 미국 이상의 부처를 만들어야 돼요. 대사관 이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팔십 노인으로 지금까지 선생님이 별의별 놀음을 다했는데 그것을 계속해야 되겠어요, 세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는 시대에서 세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노동판에 다녀 가지고 돈벌이해야 되겠어요?「세금 받아서 운영을 해야 됩니다.」글쎄, 내 말이 그거예요.

남북통일국민연합의 회장이 되었으면 전체를 대신해서 그 몫이 크게 되면 산업부를 통한 몇 퍼센트 세금을 부담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 여기 황선조도 그래. 협회장이 1년에 얼마만큼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몇 할의 세금을 부담해야 된다는 것을 아냐 말이야? 선생님을 바라봐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바라보지 않고 선생님 앞에 날갯죽지를 달아 주고 보금자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헛간이라도 만들어서 날아가던 새들도 여기 와서 자라게 하고, 새들 먹을 것이 없으면 와서 먹으라고 뿌려 줘야 되겠어요, 안 뿌려 주어야 되겠어요?「뿌려 주셔야 됩니다.」그것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 우리 상원의원을 내가 만들어 줘야 된다면 말이에요, 그 상원의원 대사관을 현재 각 나라의 대사관보다 잘 지어야 되겠어요, 못 지어야 되겠어요?「잘 지어야 됩니다.」정말이에요?「예.」그렇게 할 수 없는 나라가 있게 될 때는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라도 해야 되겠는데 할 수 있는 녀석들이 몇 사람이겠느냐? 다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는 병사를 뭐라고 그러나요?「패잔병이요.」도망가는 병사를 뭐라고 그래요?「탈영병.」탈영병이라구. 탈영병은 감옥에 처넣나요, 보상을 해주나요?「감옥에 처넣어야 됩니다.」감옥 처넣어야 돼,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수많은 돈을 세계에 뿌렸어요. 수십억을 뿌려 버렸어요. 수십억 달러예요. 그것 다 거두어 올 거라구. 명단들 다 있을 거예요. 알겠지요? 초청한 것이 말이에요. 수천 번 대회 해서 모든 초청한 금액이 대사관 같은 것, 세계 대사관을 지을 수 있는 돈이겠어요, 짓지 못할 돈이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은 그거 모금 해와요. 지령 떨어지게 될 텐데 그냥 그대로 선생님만 바라보고 살겠어요?

나라를 지니고 관리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나라, 영광스러운 나라를 지키는 국민이 얼마나…. 소명적 책임보다도 사명적으로 더 엄숙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