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2000년 12월 24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는 마지막 안식일을 남긴 이 안식일이 되겠사오니, 이 한해를, 아버지, 역사적인 해로 세우시옵고, 1997년부터 4년째를 맞이하고 앞으로 3년을 앞에 놓은 2004년 4월까지 저희들이 완수해야 할 책임을 놓고 정성들이는 모든 일체의 일들이 당신의 섭리 완성이요, 창조이상의 재해방을 표방하고 나오는 것이었사오니, 이 모든 길이 당신의 지도와 사랑과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되어, 이 80억 인류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일대에 탕감복귀라는 원한의 이 고개를 청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이 틀어졌던 것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심정적 기준에서의 8단계 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린 모든 것을 역사적인 당신의 아들적인 창조역사를 거치는 모든 개인과 천주사적 그 기간에 있어서의 이런 심정을 당신이 찾아오시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1대의 모든 8단계의 심정적 모델을 세우고 이 기준 앞에 반대를 받던 모든 전부가 내적인 아버지를 대신한 외적인 아버지에 있어서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본연의 목적을 향한 그 기원에서부터 과정적 전체에서 당신이 주인의 자리를 가지시옵기를 바랍니다.

만국, 만우주 앞에 새로이 하늘부모와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만유의 창조주를 만왕의 왕으로서 해방된 자리에 세워 드리는 즉위식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과정에 있는 모든 전체의 존재들이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일체일심이 되어, 당신의 본연의 마음 가운데서 당신의 소원인 창조이상의 사랑의 꽃이 활짝 피고 열매 맺은 모든 전부가 당신의 사랑의 실권적인 자주적 존재인 것을 찬양할 수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보람으로 온 우주 앞에 당신의 승리권을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즉위식을 거행하고자 하옵니다.

이제 2001년 정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계획한 모든 전체가 당신의 뜻 앞에 흡족하고, 당신의 뜻 앞에 모든 것이 기뻐할 수 있고, 영광스러운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는 그 날을 천주의 기쁨으로 선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나라를 중심삼고 수고하는 축복받은 가정들과, 당신의 영원한 사랑의 주권을 찾으려는 개인에서부터 천주를 넘어 당신의 본연의 심정의 해방권까지 소원하던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 갖추어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키고 천주의 모든 사랑의 심정의 뿌리가 본연적 기준과 더불어, 목적의 실체의 열매와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해방적 천주의 자유천지의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성인 현철들,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완전히 기쁨으로 일체일심이 되어서 이 날, 하늘을 모시고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최고의 참부모와 더불어 만국을 사랑으로 통치,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천주가 일심동체가 되어 그 목적을 향하여 영광스러운 전체 생축의 이름으로써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마지막 날이 되겠사오니, 2000년 고개를 넘고 이제 참부모의 시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추모의 날로서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새천년의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과 천상세계에서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전체 식구들이 일체일심이 되어서 천지부모의 해방권 앞에 승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온천주 전체를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해방적 천국이 찾아오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문난영이는 베이징에 갔다 왔어?「예, 잘 다녀왔습니다.」왜? 북한을 초청해 달라고?「예?」여성연합 말이야.「왜 갔었느냐고 물으시잖아? (어머님)」「그동안 많은 여성단체에서 북한 여성들하고 교류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애를 썼는데요, 저쪽에서도 그렇고….」(문난영 회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