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서 고생을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서 고생을 해야 돼

이보희! 무슨 말인지 알아? 다들 알아요? 여기에 대가리들이 모였는데, 다시 타락이 있으면 선생님이 아예…. 3시대 지나가서 타락하면, 가두에서 돌로 때려죽였는데, 돌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와요. 이스라엘 민족이 음란한 여자는 돌로 쳐죽였는데, 남자는 어드랬어요? 음란한 남자를 돌로 쳐죽였어요, 음란한 여자를 죽였어요?「음란한 여자입니다.」남자는?「없었습니다.」그런 불공평이 어디 있어요? 남자를 죽인 일이 있었으면 이렇게 음란하고 호모 같은 것이 나왔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절개를 지킨다면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돼요. 더 중요해요.

하나님이 바람피웠겠어요, 안 피웠겠어요?「안 핍니다.」(웃으심)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려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한번 해봤겠어요, 안 해봤겠어요? 그러니까 부모가 못 해봤어요. 그러니까 종교는 독신생활하라는 거예요. 천리는 하늘의 원칙인데, 원칙을 부정하는 그런 놀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적 여건으로서 일생을 보내야 되기 때문에 독신생활이에요. 비구 비구니와 천주교의 신부 수녀를 내가 결혼시켜 줘야 돼요. 불교가 결혼하고 천주교가 결혼하면 종교가 다 끝나는 거예요.

석가모니가 결혼하느라고 야단하지요? 손대오, 봤어?「예.」손대는 거야, 이제부터. 어저께도 영수회담에 대해서 힘을 다해서 썼더구만.「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무리 당(黨)’ 자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썼습니다.」그거 무리 당 자야. 무리 당 자에 상(尙)이 있어. 올라간다는 거예요. 껌둥이가 올라가는데 사탄이지요? 싸움이지요? 그 다음에 그 당 자가 형이 둘 있는 당(?) 자로 바뀌는 거예요. 둘이에요, 둘! 형제가 남아요. 형제 싸움이에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예요. 여기는 4파가 싸워서 못 갔어요, 동서남북으로. 동서남북으로 갈라놓으면 상하라든가 좌우라든가 전후관계가 남아요. 그래서 두 갈래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당이 이렇게 되어 있지요? 경상도가 그래서 그 상(尙)하고 맞기 때문에 30년 가까이 해먹었지요? 몇 해 해먹었어요? 박정희가 18년 해먹었지요? 18도 천사장 수라구요. 4대지요? 4대까지 해먹은 거예요. 맨 나중에 통일교회를 없애겠다는 김영삼이 나온 거예요. 영삼이라는 것은 재림주를 말해요. 금영삼이라구요. 황금이 빛나는 것이 세 번째다 이거예요. 그 장로가 천하에 없는 선생님의 졸개새끼 되어 기독교를 끌고 들어왔으면…. 지금 불교한테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영삼이가 잘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통일교회를 반대한 적극적인 악랄한 분자가 누구예요? 기독교예요, 불교예요?「기독교입니다.」불교는 기독교에 대해서 미친 것들이라고 그래요. ‘너희들만 구원 얻어?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석가모니를 먼저 내세운 것은 원칙이에요.

끝날에는 뭐라구요? 지혜롭고 통달한 자는 부끄럽게 된다는 거예요.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롭고 통달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나중 되고!」나중 된 자가?「처음 된다!」그 공식에 적용하려니 기독교를 내세우는 것보다도 불교를 내세우는 거예요. 불교는 영향이 크다구요. 기독교를 안 가는 사람은 불교라도 가야 돼요. 한국 사람은 다 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손대오야?「예.」손대오! 손을 댑니다, 이제부터.「감사합니다.」감사하다는 말을 거꾸로 하면 사감인데, 일본말로 샤간(しゃかん;左官) 하면 벽지 바르는 사람이에요.

선생님도 이제는 늙었지요? 늙었어요, 젊었어요? 선생님도 물리적인 현상에 영향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받습니다.」그게 천리 원칙이에요. 세상에! 자기가 영원히 산다는 미치광이들이 나오지 않았어요? 에덴수도원에서부터 박 장로니…. 지금도 기성교인들은 뭐 영원히 살아? 이 똥개새끼들! 영원히 살아 보라구. 선생님시대에 반대한 사람들은 진짜 지옥의 맨 밑창에 가서 고생을 좀 해야 돼요. 사탄보다 더 나쁘지요? 사탄보다 더 나빠요.

그래서 불교의 스님들이 참…. 맨 나중의 한 페이지를 읽어 보자, 석가모니가 얼마나 불쌍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