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이제부터는 내가 잘 살아야 되겠어요. 놀고 살아야 돼요. 내 몸을 보호해야 될 때가 왔어요, 내가. 알겠어요? 이제는 임자네들이 기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라. 너와 너희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그와 마찬가지예요.

신세 받고 못사는 선생님이 신세 지우고 가려고 생각한다구요. 다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거예요. 다 지나고 나서 한스럽지만, 그러니까 선생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보통 사람이 아니니까. 박구배도 알아? 알지?「예.」김윤상도 알아?「예.」윤정로는?「알겠습니다.」

아이구, 오늘이 15일이니까 내가 지금 내일 갈 수 있는 정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아홉 시 10분이 돼야 9, 10시간이 넘어요. 9수가 넘어요. 아홉 시 10분을 기다리려니 안 가는누만. 아홉 고개를 넘어야지, 내일 떠나려니까? 16수예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16수예요. 아침 열 시면 60수를 채우는 시간이라구요. 저녁 때 가려고 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