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산 대로 영계에 맞는 자리를 찾아가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지상에서 산 대로 영계에 맞는 자리를 찾아가게 돼 있어

통일교회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다 모여 앉았잖아요? (웃으심) 세상에! 이런 패가 세상에 이곳 외에 또 다른 곳에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없습니다.」죽도록 찾아도 없어요. 없다구요.

여러분이 살 곳에 갈 사람이 누구냐?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한 사람이 가지, 없어요. 없다구요. 함부로 대하고 이런 사람은 함부로 된 자리에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자리에 가요.

지금까지 석가모니도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고 살잖았어요? 그거 아는 대로 가요. 몇천년 기다렸더라도 알더라도 그것을 말하게 안 돼 있어요. 자기하고 관계없는 사실은, 좋은 결과에 열매 맺지 않는 사실은 드러낼 수 없어요. 드러내더라도 전깃불이 안 켜져요. 그러니 드러내는 것이 바보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가만히 있는 거예요, 모르게.

줄이 연결돼 있으면 불이 켜지지요? 하늘나라의 스위치를 켜면 불이 비치게 돼 있어요. 이번에 낙원과 지옥을 철폐한 것은 뭐냐? 불이 켜지는 거예요. 전압이, 고압이면 고압, 저압이면 저압이 있으면 불을 켜지요? 전지 가지고 불을 켜지요? 불이 켜지는 거예요. 불이 켜질수록 밝아지는 거예요.

요전에 그렇잖아요? 4억쌍 축복식을 하고 난 다음에는 지옥도 어느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불이 켜졌다는, 밝아졌다는 얘기를 알지요? 불이 켜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알고 기억하면 불이 재까닥 켜져요. 그 불의 줄을 따라가게 되면 발전소인 하나님에게 가게 되어 있어요.

이제 다 가야지요?「예.」가야 되는데, 내가 밥상에 떨어진 밥이라도 주워서 먹고 가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이렇게 시간을 끄는 거예요. 왜 웃어요? 정말이라구요. 이제 자기들이 잘 해야 될 때예요.

내가 한국에 있는 책임자에게…. 여기에 황환채 왔나? 내가 미국을 가면서 황환채를 협회장 시켜 가지고 협회의 법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변호사를 정하고 계리사(공인회계사)까지 정해서 말이에요. 집 지을 것을 전부 다 만들고, 여기에 직제까지 전부 다 해서 대우 문제까지 정해서 함부로 행동할 수 없게…. 이놈의 자식들, 수위 녀석이 사장 집에 가서 회사 도와 달라는 그런 수작을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무법 천지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변호사까지 다 정해 가지고 만들라고 했는데 못 만들었어요.

통일산업도 그런 거예요. 가면서 8대 국장들을 전부 다 인사조치한 거예요. 모가지 쳐 버린 거예요. 그 대신 자기가 소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산업에 부품을 3년 반 동안 대줘 가지고 발전시키라고 했어요. 3년 돼서 다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