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영계에 가면 모든 사람을 가르쳐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영계에 가면 모든 사람을 가르쳐 줘야

…머리카락을 2억 달러를 주고 사겠다고 했다며? 예수님의 머리카락이 하나 있으면 몇억 달러를 받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선생님하고 예수님 중에 누가 아버지예요?「아버님이 아버지이십니다.」예수님이 아버지 아니고? 내 제자라고 그런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4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는 ‘그놈의 문(文)이 우리 거룩한 교주 양반을 제자라고 했는데, 사형선고다!’ 하고 가잖아요? 이놈의 간나 자식! 지금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가서 그런 사람들을 해방시켜 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해방시켜 주셔야지요.」다 시켜 줬어요, 원수들을. 스탈린, 레닌, 이런 사람들, 그 다음에 히틀러, 도조, 무솔리니도 해방시켜 줬어요. 이 나라의 박정희 대통령도 혜택권 내에서 잘 살면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어요. 이제 선생님이 온 다음에 와서 인사하겠다고? 그거 다 뭘 몰라서 그래요.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통일원리를 가르쳐 주느라고 고생하지요. 그것도 선생님 명령이 있고, 하나님에게 ‘이래야 되겠습니다.’ 보고해서 ‘그래라!’ 해서 다 그러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보고해야 되겠다고 해서 보고하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하라고 하겠어요? 수치를 어떻게 모면하노? 그러한 영계의 왕초 자리에 서 있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워요? 영계를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나와서 이미 다 아는 것이니까, 사탄도 알고 하늘도 아니까 감출 수 없어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