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을 <세계일보>에 발표해 온 국민에게 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을 <세계일보>에 발표해 온 국민에게 알려야

영계의 사실,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사실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영계를 이 인류가 알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통고하는 것이 좋아요. 중요한 메시지이니 그 내용을 <세계일보>에 발표하라고 해요. 알겠어?「예.」

이번 참만물의 날에 발표해요. 오늘이 19일인가?「예.」참만물의 날에 그렇게 발표해요. 넘어갈 때는 통고하고 넘어가야 돼요. 알겠나?「예.」그래, 그러면 세계가 한번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당장 오늘 중으로 연락해요. 나머지 읽자, 빨리. 알겠어요?「예, 한국에서 발표합니까?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한국의 <세계일보>에 하는 거야, 한국 <세계일보>. 요전에도 발표했지요? 이것도 전부 다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저 내용을 발표해요.

그래 가지고 이제 대회를 하는 거예요. 대회에 앞서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알겠습니다.」그걸 전달해요. 자기 둘이 잘 통하잖아? 뭘 봐? 곽정환한테 부탁하려고? 곽정환이 할 일은 다른 일이야. 자기들하고는 싸울 일이 달라.「알겠습니다.」자기한테 얘기하면 자기가 해야지. 효율이도 그거 보충, 지원해 줘.「예.」양창식이 여기에 없을 때는 효율이, 효율이 없을 때는 양창식이 하는 거야. 둘 다 믿어야 돼. 그거 읽으라구. 마저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