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된 목사들은 부흥회를 해야 거듭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연결된 목사들은 부흥회를 해야 거듭나

이번에 순회하라고 명령했던 녀석들, 왔구만. 누구야?「코네티컷하고 뉴저지, 뉴욕의 사람들이 오늘 아침에 왔습니다.」부흥회 했나?「부흥회는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21일, 22일, 23일까지 합니다.」그 전에는 놀았어?「목사들을 만나서 메시지를 전하고요, 훈독시키고….」목사들 만나기보다는 부흥회를 하라고 그랬는데?「예. 부흥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 준비하고 있어?「예.」안 했나, 양창식?「뉴욕은 계속 보름마다 하고 있습니다. 한 세 군데에서 했습니다.」보름마다 계속해서 하지 왜? 놀잖아?

그걸 해야 목사들이 거듭나는 것이지. 자기가 40년 못 했더라도 새로 들어와서 여기에서 말씀을 중심삼고 미국 모슬렘을 구하면 구한 사람들이 총 백 명이면 백 명이 몇천년, 몇백년이냐 이거예요. 몇천년 연령의 아들딸을 하나님 앞에 바쳤느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거둬야 될 것 아니에요? 좋은 때를 맞이해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공부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걸 전부 써먹기 위해서 지금까지 했으면 세계 무대에서 몇천만년 복귀했다는 연령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밀링고가 일흔 둘이야, 셋이야?「일흔 하나입니다.」일흔 하나! 일흔 하나 된 열매를 말이에요, 그게 얼마만해요? 호박이냐, 수박이냐, 참외냐? 그렇다는 거예요, 그 가치가. 그런 사람을 천 배만 했으면 얼마예요? 천 배 하면 얼마예요? 7천이에요? 7천이 더 되누만. 그렇게 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믿던 사람들이 백만이면 백만을 중심삼고 열매를 전부 다 거둬들이면 그 나이가 얼마나 되겠어요? 나이가 얼마나 돼요? 133명인데, 백만이면 천만, 몇억이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자기들이 그 수를 하나님이 수고한 이상 불려야지요.

‘하나님은 전부 다 복귀섭리에서 재림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고했지, 나보다 못합니다.’ 할 수 있는 결과적 시대에 왔어요. 그런 가치적 존재를 가지고 비교해 볼 때 하나님이 ‘네가 훌륭하다. 나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세우려고 했지만….’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수억의 가정을 만들었다구요.

그래야 아담 해와가 타락한 허물을 다 벗길 수 있잖아요? 아무리 벗겨도 타락한 껍데기는 없어지지 않아요. 맨 나중에 남아지는 것이 아담의 껍데기, 아담의 살, 아담의 피, 아담의 뼈, 아담의 골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의 자리에 가야 돼요.

세상의 타락한 사람들을 전부 다 땜 때워 가지고 하늘의 사람으로 만들어 줘야 돼요.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그것이 하나님이 수고한 몇천 배, 몇만 배 되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고 그 열매를 따 가지고, 같은 열매니까 그 열매를 봐서 잊어버리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소신 아니에요?

선생님 하나 세워 가지고 영계 해방, 지상 해방, 그 모든 것, 자기가 하지 못한 것을 하니 그걸 자랑으로 삼고 있어요. 아담가정을 던져 버리고 찬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천국이 되고 지상?천상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뭐 자랑할 사람 누구 있어요? 곽정환을 자랑하겠나, 양창식을 자랑하겠나? 언제나 선생님이 말하면 말을 까먹으려고 하지, 보태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게 효자예요, 효자 미급이에요?「미급입니다.」나라의 충신은 어림도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