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축복을 만국에 나눠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받은 축복을 만국에 나눠 줘야

그래, 앞으로는 실적이 없는 사람은 밥 한 술도 먹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축복을 만국에 나눠 줘야 돼요. 여러분을 믿고 만국에 진리의 내용을 펼쳐 놓았는데, 그걸 도적질해서 감춰놓고 자기의 이익을 탐하기 위한 존재와 똑같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알겠어요?「예.」

이 녀석들, 내가 대한민국 국가에서 발표해야 되는 거야? 자기 나라에서 발표해야 되지. 자기들 고향에 가서 발표하고, 자기가 사는 나라에 가서 발표해야 할 텐데, 이것들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모님이 할 일이에요, 이게? 자기 나라에서 전부 다 해야 될 일이라구요.

이제는 총생축헌납금을 바쳐야 돼요.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지요. 부모님이 해야 될 일이야, 이 쌍것들아? 부모님은 하늘나라의 문을 열어 가지고 지상에 이런 영계의 사실을 통보시키기 위해 천신만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이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말이에요. 그것을 중요시하면 떨어져요. 탈락되는 것입니다. 세상 것을 중요시하면 맨 꼴찌 나라가 될 거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곽정환!「예.」임자도 그래. 이런 것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지 않은 거 아니야? 모험을 무릅쓰고 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했느냐? 내가 했다구, 책임지는 일은. 잘 알라구.「예.」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송장이에요. 도적놈이라구요, 도적놈. 도적질한 장물범이라구요. 장물을 전부 다 소모하는 것들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기들만 살겠다고…. 자기들만 살지 못해요. 자기 나라면 나라가 해원될 때까지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