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33개국 지도자들을 교육해서 남미를 살리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남미 33개국 지도자들을 교육해서 남미를 살리자

그래, 세네(Cene) 축구팀은 어떻게 됐나? 4강에 들어간다고 그러더니?「4강에 올라가고 7월 8일부터 결승리그를 합니다. (윤정로 원장)」4강에서 이겼나?「4강 진출을 할 수 있습니다.」이겨야 결승에 들어가지. 4강은 준결승 아니야?「4강에서는 하나만 이기면 바로 결승전에 들어갑니다.」글쎄, 아직 결승전에는 안 들어간 것 아니야? (웃음) 결승전에는 못 올라간 것 아니야?「예.」선생님이 그 분야에 전문인데, 말을 그렇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아? (웃음) 실정을 모르는 할아버지같이 취급하고 넘어가서 자기 주장한 대로 판을 차리겠다는 말 아니야?

그 영향이 어때?「마투그로수두술 주에서는 대단합니다.」교회를 만드는 것보다도 효과적이지?「예. 창단 2년 만에 그 주에서 아주….」잡소리가 다 지나갔지?「예.」이제는 윤정로 하면 알아주는 거예요. 주지사가 찾아와서 인사하는 거예요. 선거 때가 되면 ‘아이구, 잘 부탁합니다.’ 하며 알아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성싶어, 안 싶어?「그렇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똑똑히 책임지라는 거예요.

교육 계속하라고 했는데 교육하고 있나?「예.」최소한도 한 사람에 얼마 들어? 오는 거야 자기들이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이제는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 수련원에서 안 하면 우루과이의 천주평화통일연합 남미본부에서 하는 거예요. 그곳이 천주평화통일연합의 남미본부니만큼 33개국에 공문을 내면…. 공문 낼 때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내는 거예요. 내가 하라면 다 하게 돼 있어요. 그 이름으로 내 가지고 ‘우리가 남미를 살리자!’ 이래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현재 평화대사들에게 브이 아이 피(VIP) 열 명씩, 백 명씩 데리고 오라면 다 데려오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기반이 되는 거예요. 어때? 일할 기분이 났어, 안 났어?「납니다.」선생님이 ‘와라!’ 명령해 주고 있어 가지고 언제나 잔소리해 주면 좋아,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 대신 잔소리해서 끌어 모아 가지고 교육시키는 것이 좋아?「열심히 하겠습니다.」

답변하고 나서 열심히 한다고 해야지요. 선생님이 물어 보면 선생님이 물어 본 그 말을 가지고 답변해야지,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겠다는 녀석들이 안 하고 말더라구요. 다 열심히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답변한 대로 해놓고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틀림없이 나는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의 눈이 번쩍 하고 막히던 귀가 열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안 통한다구요. 보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