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의 의의

오늘이 6월 30일이지요?「예.」내일이 7월 초하루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의 열두 곳에서 대회를 합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대신하고 12개국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선언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적 정착을 최고의 자리에서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같은 날 네 곳씩 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흘을 아들이 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어떤 때냐 하면 말이에요, 모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입니다. 부자협조시대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뜻과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을 구도하기 위한 같은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나흘 할 것을 이틀 동안에 하면 좋겠다고 해서 이틀 동안에 하라고 했는데, 그거 조치하고 있어? 현진이 혼자 하는 것보다도 부부끼리 나눠 가지고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그거 준비하고 있어?「예.」8일부터 12일까지 하게 되어 있잖아요? 혼자 하게 된다면 나흘 걸리는데 부처끼리 한 몸이기 때문에 부부 앞에 상대적 기준에 서서 이틀 가지면 되는 거예요. 이틀로 단축해도 괜찮다구요.

그것이 가정정착시대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정착이에요. 무슨 뭐 카프 정착, 무슨 청년회 정착은 없어요. 그 정착하는 데는 남북이 통일 안 되더라도, 유엔에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세계 운세를 몰아 한국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협조 안 하든가 미국이 협조 안 하면 발길로 차 버려요. 국가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가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유엔과 미국의 협조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까지 되면 천지 운세는 세계 정상을 넘은 자리에서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백성을 그런 자리에 세우려는 것은 무한한 혜택이에요.

6천년 역사를 대표한 결실 시대에 있어서 전체를 망치려고 했던 것이 한국 나라의 한국 백성, 기독교입니다. 여기 한국에 있는 종교인들 목을 전부 다 쳐 버려야 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 일을 하고 있잖아요? 제2이스라엘권에서 조건을 세웠으니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다시 갈라졌던 것을 갖다 접붙이는 거라구요. 이것은 선생님만이 할 수 있지 누가 못 합니다. 하나님도 못 해요. 그것은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알겠어요?「예.」

영계의 성인들을 이미 다 배치했지요? 배치했지만 지상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들과 더불어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차자가 장자 자리에 올라가는데, 이것은 천지개벽의 역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