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승리적 조건을 세워 확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지상에서 승리적 조건을 세워 확대해야

그 다음에 예수시대는 뭐예요? 전권을 찾아 나가는 의리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국가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예수가 국가 때문에 십자가를 진 거예요. 국가를 넘어가야 할 예수를 보호해야 할 열두 제자가 망국지종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같이 죽겠다고 했으면 그 가정이 같이 안 죽어요. 알겠어요?

재림이 필요 없어요. 같이 죽더라도 지상에서 승리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지상에서 확대해야지 재림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가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주었다면, 지금 이 일, 영계에서 축복한 이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받은 가정을 형님으로 모셔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 나아가는 거예요. 일방통행이에요. 안 듣는 것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눈을 빼고 코를 자르고 해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세계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이상 해야 순식간에 넘어가지, 지지리 끌다가는 천년 만년 사탄세계로 남는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원수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일대에 다 끝내겠다는 이런 결의들을 해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못 하면 여러분 조상들이 다 데려가요. 데려다가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그 잘못한 것만 저나라에서 걸리지 그 가외는 전부 다 변호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이 변호사지요? 가정적 천사장 사탄이 변호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가정정착시대가 왔다구요.

저 밑창의 통?반 이하의 자리에서부터 한꺼번에 편성하기 위한 놀음을 하려니 선생님이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기독교의 최정상 종교권을 접붙였고, 그 다음에는 양심적인 사람들을 접붙였고, 지옥에 간 모든 정치 지도자들을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저 밑창까지 갈 수 있게끔 다 닦아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일체 된 그 기반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갖추게 되면 그 나라의 헌법은 천하의 헌법이 되는 거예요. 그래,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사냥을 가 가지고 노루 같은 것을 한 쌍 잡게 되면 칼로 심장에 피를 내 가지고 대롱으로 빨아먹었어요. 그 이상 잔인해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부모라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식이라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잠을 자도 그 길을 가야 돼요. 사돈이라고, 무슨 친척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돈이라는 것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받들 수 있는 해방적 자리에서 사돈이지, 담을 쌓아 놓고 사돈일 게 뭐야? 자기 이익을 취하는 도둑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