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절대신앙?사랑?복종만이 있을 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절대신앙?사랑?복종만이 있을 뿐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기에 마음대로 못 와요. 선생님을 만나려면 보고해 가지고 만나야 됩니다. 자기 체제가 다 있어요.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도 책임자를 만나려면 지방에서 마음대로 못 와요. 그 대신 조공을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 그 나라에서나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것을 바치라는 거예요.

이래서 고기 160마리를 잡으라고 4년 동안 훈련하게 한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돼요. 그것을 바치는 것은 선생님이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사람들을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라구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안 써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서 써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있으면 자기 나라를 먼저 주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먼 나라 사람부터 도와주고, 그 먼 나라 사람들이 자기 나라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도 선생님은 자기 가정을 버리고 가인 가정들을 중심삼고 도와줬어요. 그 가인 가정들이 선생님 아들딸을 보호해 가지고 전통의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울타리가 돼 줘야 됩니다. 울타리가 안 되면 희생해서라도 울타리를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런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을 사탄이 마음대로 유린했어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아버지가 뭘 했다는 사실을…. 어머니 하나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고, 하나님이 아버지 대해서 뭘 했다는 것을, 아버지 하나 세우기 위해서, 재림주,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을 얘기했어요. 내가 어머니 세우기 위해서 한 것은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수천만년을 수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절대신앙만이, 절대사랑만이, 절대복종만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 이의가 없어요. 재림주님이 뭐 축복받고 당신에게 약속한 모든 가정적인 약속을 이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해방한 후에 그 위에 하나의 나라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의 도리를 하라고 하지, 사탄권 내에서의 그걸 바라지 않아요.

그래야 걸리지 않아요. 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가정에서 아무리 훌륭해서 정착했다 하더라도 국가의 기준 탕감조건, 세계 천주의 탕감조건에 걸려 가지고는 넘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상의 잘못된 죄를 대해 탕감조건이라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조건을 세워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2004년까지 한국을 통일해야 돼요. 안 되면 미국과 협력해서 통일해야 돼요. 안 되면 12년, 10년까지 해야 됩니다. 세계 국가 축복 해방권이 안 되면 총생축헌납물로써 하나님 앞에 수습해서 바칠 길이 없어요. 이 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뤄야 됩니다. 희생이 있더라도 냅다 몰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