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지금 해야 될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가정맹세를 이루어야 돼요. 둘째 번은 새천년 표어예요. 예수님시대부터 3천년, 성경역사 7천년, 이 천년 가운데에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하늘이 특별히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상헌 씨를 미리 보내 줘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도록 하는 거예요.

여기에 김영순이 왔나?「예. 왔습니다.」요전에 내가 얘기한 것을 이상헌 씨한테 얘기했나? 빨리 해야 돼.「3일만 정성을 더 들이고 하겠습니다.」정성이야 언제나 들여야지 3일을 특별히 들일 게 있나? 선생님이 명령했으면 즉각적으로 행동해야지. 밥을 안 먹고 굶고라도 해야지.「이번에는 과제를 많이 주셔서….」그 과제가 다 아는 거야. 나는 그것 필요 없어.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 선생님 말씀의 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그 근본을 다 얘기했어.

영계에 간 사람들의 증언이 필요하므로…. 이 무식한 패들은 영계 사람들의 전달한 내용, 성인의 말씀이라든가 교파의 주인, 자기들이 존경하는 사람의 말을 선생님 말보다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놀음을 하는 거야.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 할 거야, 안 할 거야?「빨리 하겠습니다.」

곽정환이 세계를 요리하고 다니는데, 영계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모르는 것까지 세밀히 알아 가지고 질문에 답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세상에 자기 살던 고향에 찾아가서 도서관의 어떤 책에도 없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까지도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밝혀서 증거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못난 사람 잘난 사람이 부정하지 않고 다 따라가겠기 때문에, 그런 재료를 수습하려니까 영계에…. 앞으로 필요해서 기도하면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서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럴 때가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