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해서가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서 찾아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싸움해서가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서 찾아와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음 자리에 가더라도,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라는 것은 아담이 창조했다고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했으면 내가 이렇게 투입해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사랑의 실체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없었으니 내가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둘이 받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받는 것은 나를 위해서 받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해서 받기 때문에 발전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을 찾기 위해서 절대 투입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거쳐 나오던 아버지의 아들로서 모양을 닮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늘나라를 가기 위한 선언의 표어로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사랑이 뭐냐?』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제물이라는 것은 갈라서 드렸어요. 사탄의 몫을 줘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핏줄이 돼 있는데 그것을 복귀해 온 이후의 것은 신세예요, 신세. 여기가 주체가 아니에요. 소유는 먼저 사탄세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싸움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찾아와야 돼요. 상대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세포와 세포를 가해 가지고 전체를 돌이키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투쟁 개념이 있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투쟁해 가지고 복귀했댔자 창조세계 본연의 실체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투쟁 개념이 있으면 그래요.

다 투쟁 개념들이 있지요? 내 것 만든다 하는데 내 것이 아니에요. 우주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주 것을 만든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 투입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작더라도 큰 것에 상충이 아니라 화합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물세계나 무엇이나 종자가 같으면 합하는 거예요.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무슨 동물이든지 다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하는 거예요. 창조이상의 사랑의 실체로서 보호해야 돼요. 그것이 드러난 것이 남자 여자예요. 모든 것이 수놈 암놈, 쌍쌍제도로 돼 있다구요.

거기에서 수놈이 수놈을 생각하고, 암놈이 암놈을 생각해서는 자기 이상이 될 수 없어요. 암놈이 암놈, 수놈이 수놈을 사랑하는 데서는…. 서로가 귀하고 무한한 가치로 연결되는 그 가치가 되어야만 거기에 무한한 사랑, 사랑 때문에 존재하는 기원이 접붙여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주류라구요. 자, 읽으라구. 많이 안 남았지?「한 2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