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한국을 도울 수 있게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세계가 한국을 도울 수 있게 돼야

하나님이 조국 왕이 됐으면 예수와 같이 되어야 돼요. 내가 그런 부모가 됐으면 여러분은 예수와 같이 되어야 돼요. 지금 여러분의 책임은 예수의 책임이에요. 120문도 중심삼은 120명 일족을 축복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 예수가 못 한 것을 이루어 드려야 됩니다.

선생님은 별동부대가 아니라구요. 역사를 파헤쳐 가지고 선조들이 잘못했으면 이게 돌아가지 못해요. 출발을 못 했으니 끌어다가 한 단계 올려야 돼요. 이렇게 가던 것을 잘라 버리고 반대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어저께(하나님 조국 정착대회) 선생님이 말한 것이, 내 꽁무니를 안 잡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어요. 다 밝혔어요. 자기들은 거짓말이라고 알겠지만, 거짓말로 아는 사람은 망해요. 사실로 믿으면 복 받는 거예요. 다 까 놨어요, 안 까 놨어요?

왕권 수립 할 때 밝힌 3대 원칙이 뭐예요?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근본이 걸려 있어요. 천사장으로부터 아담 해와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그 다음에 인류가 다, 세계가 그 원칙에 다 걸려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인권을 유린하고, 국가 재산을 약취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현정부도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일치가 안 되어 있어요. 여기 황선조를 보더라도 거기에 일치가 돼 있느냐 하면 안 돼 있어요.

여기의 회사라든가 선생님이 만든 모든 것이 한국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성약시대 세계를 위해서 만든 거라구요. 그러면 본부가 세계를 위해서 줄 수 있는 길이 있어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의도 부지에도 무슨 집?「모델 하우스입니다.」모델 하우스, 누가 다 그렇게 팔라고 했어?「1년 간 하는 것입니다.」1년 간 누가 하라고 그랬어? 선생님이 와 가지고 기도하는 장소를 집 사이에다가 박아 놨어요. 그거 누가 하라고 그랬어? ‘평지가 돼 가지고 천하의 하늘궁전이 임하고 하늘나라가 임하더라도 작지만 참으시오.’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그걸 팔아 가지고 여기 집을 고쳐? 뭐 얼마, 30억?「예.」누가 30억 쓰라고 그랬어? 그 돈 가지고 세계를 도와야 돼, 내가 거지가 되더라도.

여기 한국의 신문사 같은 것도 문 닫아야 돼요. 전부 다 문 닫아야 돼요. 내가 더러움 탔던 것을 끌고 나오고 싶지 않는 거예요. 문 닫으면 되잖아? 한 달만 닫아. <세계일보>가 도움이 되는 게 뭐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거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어요. 원래는 곽정환이 만들 적에 만들지 말라고 했던 거예요. 하도 언론계가 문제니까 방어하기 위해서 만들자고 해서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만들어 놓은 것이 암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1천2백만 달러의 돈을 보내 준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야 할 것인데, 눈을 빼 가지고 팔아 가지고 뒤에서 자기 집 보호하겠다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세계가 도와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도와서는 안 돼요. 내가 세계를 도와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신문사가 없으면 세계가 신문사를…. 여기에 세계 신문사 본부가 옮겨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본부가 될 수 있어요? 옷이 안 맞아요, 안 맞아! 고무줄이라도 해 가지고, 옷이 작아도 잠깐 잔치 자리에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예복을 만들었으면 입을 수 있는 거예요.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해야 돼요. 여기에도 맞추고 저기도 맞추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구멍이 뚫어지지 않고 수평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터져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