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미국의 대표 셋을 활용해 각 대륙의 정보를 취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한국?일본?미국의 대표 셋을 활용해 각 대륙의 정보를 취합해야

곽정환!「예.」저 사람 한국 대표로 데려가라구. 알겠어? 일본 대표, 미국 대표 해서 세 사람하고 짜야 돼. 알겠나?「예.」일본의 신문사 하던 누구야? 지금 미국에 가 있던 사람 누구 있지? 대표적인 누구, 그 다음엔 미국의 대표적인 사람 해서 세 사람을 중심삼고 순회사로 만들어야 돼. 알겠나? 유 피 아이 통신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정보를 종합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방향성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가서 선생님 대신 모셔 봐, 손대오! 내가 손 댄다구. 손대오를 손대. 손대오가 손대는 것이 아니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곽정환을 부모님 대신, 자기 아버지 대신, 선생님 대신 모시고 가야 돼. 그러면 전부 자기하고 의논하게 돼 있지. 자기하고 의논하게 돼 있어. 아버지가 됐으면 아들하고 의논하게 돼 있지. 사장이 돼 있으면 부사장하고 의논하게 돼 있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 사이가 좋지 않잖아?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곽정환이가 사장 할 때도 말이야, 하나가 안 되지 않았어? 곽정환!「예.」인사권 전권을 쥐어 가지고 어디 데리고 다니다가 틀리면 목 잘라. 알겠어? 이제 그런 체제로 들어간다구. 법을 중심삼고 처리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 일본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 그 다음엔 미국 사람 대표, 독일 사람까지 대표를 뽑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아시아 대륙하고 구라파하고 남북미 대륙의 사위기대를 이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보를 구라파 소스, 미국 소스, 일본 소스, 아시아까지 해서 종합하는 거예요. 한국하고 일본은 아시아 소스가 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묶어야 되겠어요. 잘 하면 대륙 책임자, 남북미 책임자로 길러 나가야 돼요. 자기가 언제나 해먹지 못해. 자기가 전문가가 아니고 다 그러니만큼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앞으로 워싱턴에 가 가지고 활용을 해야 돼요.

원래는 사실…. 오늘이 며칠이에요? 8월 초하루에 인사조치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손대오가 없더라도 이제는 손대오가 하는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평화대사를 만들었어요. 정부의 어느 행정부처에 보내 가지고, 누구 우리 사람들을 쓰지 못했는데 그걸 쓸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이 절대 어디 가서 교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교섭시켜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이대로 나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세계 사람들 밥을 먹이고 대회를 하고…. 대회 해서는 뭘 해요? 그런 결과를 중심삼고 유엔에 상원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 두고 보라구요. 유엔이 모셔 가나, 안 모셔 가나? 세상에 역사적인 인물이 된다고 하면 자기들도 마음으로 좋을 거라구요, 마음으로. 마음이 왜 그런지 좋아요. 부모님 대신 해야 돼요. 하나님 부모 앞에…. 하나님 조국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