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제국을 가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언론제국을 가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됐다

앉으라구. 여기에서 영어회화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김명대, 영어 공부 하나?「준비 못 하고 있습니다.」못 하면 이제 외교, 외국 나가기 힘들 거라구. 영어는 해야 돼. 이동한은 어드래?「조금은 합니다.」회화할 수 있어? 물어 보잖아?「잘 못 합니다.」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유 티 에스를 거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48세 이내에 있는 사람들은 유 티 에스 2년 하면 50세, 70세, 80세까지 30년 부려먹을 수 있다구요. 그 전에 죽으면 할 수 없지만.

그래, 혼자 방문해 가지고 만나서 얘기할 수 있어?「간단한 의사소통은 할 수 있습니다.」공부 더 해.「예.」임자가 무슨 학장?「훈독대학요.」훈독대학 학장이지?「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하고, 그래서 이제 손대오 대신 세계일보로 보내. 잘 안 되는 사람들, 꼬리 젓는 사람들을 정비해야 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배짱 있어? 선생님이 하라는 것 하겠나? 물어 보잖아?「아버님께서 명령하시면 하겠습니다.」

문닫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내려가야 돼. 교육해 가지고 자기 말을 들을 수 있고, 앞으로 계대를 이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세계 신문사까지 천하에 어디든지…. 인터넷 신문을 지금 만들고 있어요. 인터넷 신문은 누구든지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돈을 받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다 준비해 놨어요.

우리 유 피 아이 통신사를 중심삼고 세계에 보내기 때문에 인터넷 신문을 만들게 된다면 유 피 아이를 통해서 부락 부락마다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인터넷을 보는 데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모금을 할 수 없지만, 우리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판매조직 세계화 운동을 지금까지 전개해 나왔어요.

이번에 남극에 크릴새우 잡은 것이 보통 사회에서 32달러 하는 것을 우리는 5달러에 내주는 거예요. 이건 뭐 폭발적인 환영을 받게 돼 있어요. 이걸 지불함으로 말미암아 단시일 내에 세계 판매시장을 점령한다고 봐요. 그러니 부락 부락 사람 사는 곳에는 크릴새우를 안 먹을 수 없어요. 이 조직과 더불어 앞으로 모금운동을 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또 취미산업이라고 해 가지고 사냥과 낚시, 모든 학자들을 중심삼고 언론계라든가 우리 교육하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조직권 내에 몰아넣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집만 있더라도 모금운동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우리를 못 당해요. 부락 부락마다 우리 신문이 들어가요. 인터넷 신문을 한 곳에서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 수천 수만 곳에 쭈욱 나가는 거예요.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신문이 나온 것이 지금 현재 위성을 통해서 신문 나오는 것보다 아름다워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디지털로 촬영한 것을 쓰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언론세계에 우리를 당할 수 있는 힘은 없어요. 그것을 밟고 올라서려는 국가가 없고, 사상 체계도 없다 이거예요. 이미 미국에서 우리가 그 자리에 올라왔어요. 지금 뉴스 같은 전부는 왕좌에 올라가서, 5대 신문사가 있지만 그 모든 전부를 우리가 조종할 수 있는 자리에 다 올라왔어요. 미국 언론계에서 ‘레버런 문이 사기꾼인 줄 알았더니 언론계의 왕초로구만.’ 해 가지고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제국)’라고 그러고 있어요. 세계 언론계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라고 사회에서는 그런 이름을 붙이고 있다구요. 그 총책임자,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총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곽정환이에요. 지금까지 주동문이가 돼 있었지만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의 회장 이름을 가지면 전세계 어느 나라 주권이든 부르면 비행기 타고 오든가 오게 돼 있지 우리가 찾아가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돼야 세계를 요리하는 거예요. 그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평화대사입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