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창조와 평화대사 교육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환경 창조와 평화대사 교육

세계평화대사들을 임자들로 다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 사람들, 과거에 자기들이 한 일을 우리 식구들이 다 알아요. 옆으로 딱 비서실장이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인사조치가 그래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기 자신에게 환경적으로 굴복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환경 창조를 빨리 해야 돼요.

내가 그러고 있어요. 북한에 있어서 어느 누구나 문 총재를 찬양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어요. 박상권한테 발라 맞추고 뭐 이러던 사람들이 이제 점점점 때가 가까이 오면 그 사람들은 가까워지고, 지금까지 박상권을 좋아하던 사람은 멀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바꿔치는 거라구요. 환경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상속이 불가능해요. 알겠나?

내 어저께 누구인가, 임자 형님? 내가 대가리를 임명장으로 들이 때렸어요.「복 받았다고 합니다. (유종관)」복이야, 그게?「형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동생에 대해서도 왜 조직하고 그러지 안 하느냐고, 그런 얘기 하지?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왜 그러고 있느냐고 그러잖아? 형님 코치를 받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된다구요. 망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조금 가다가는 야간도주해야 할 때가 돼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사탄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어 간다구요. 도망가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돼요.

책임 분야에서 어느 누구 하나 지지하는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총칼을 들고 없애려는 일방통행이에요. 전면적인 길이기 때문에, 일방통행을 취하니 그때는 뭐냐 하면, 도망을 가야 되고, 그 다음엔 뭐라구요? 죽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내가 쫓겨나 가지고 도망 다녔어요. 죽임을 당할 수 있었어요. 안 죽었으니까 이제는 그들의 환경을 내가 반대로 바꿔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그렇게 돼요.

이제 교육만 하면 돼요. 알겠어요, 평화대사? 당장에 잡아다가 교육해야 돼요. 어디로 잡아갈까? 전부 다 하와이로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 포위권, 미국 사람 포위권 내에서 ‘이야,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형제지인연이 돼 가지고 하와이는 틀림없이 아시아에 속했구나!’ 할 수 있는 거기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거 교육해.「예.」돈 한푼도 주지 말고, 여비 갖고 오라고 통고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와이에 4백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을 마련하려고 하고, 1천2백 명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준비해요. 알겠어?「예. (곽정환)」어디 돌아다닐 것이 없어요. 교육을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이 가야 할 것은 부모님 대신이에요. 사탄 편으로 보게 되면 가인과 마찬가지지만, 가인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한, 형님을 위한 동생의 자리에서 봉사하라는 거예요. 나라에 봉사하고 통일교회에 봉사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집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이 자동적으로 무르익어 왔기 때문에, 그런 때를 알기 때문에 내가…. 세계적으로 그렇게 됐어요.

어제도 뭐 누군가? 흥태, 흥태 왔나? 안 왔나?「인천이 집이라서요.」인천이 집이야?「예.」흥태가 선생님이 유명하다고 그렇잖아요? 어제 윤정로도 그랬지, 유명하다고?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이 아는 이상이에요. 세상이 그렇게 됐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가장자리에 있으니까 싸우고 들어갈 수 없어요. 아래로 들어가야 돼요. 아래로 들어가기 때문에 내 뒤가 없어요. 자기가 안내해야 돼요. 나는 없어졌어요. 내 자리를 차지하라고 전부 상속해 주고 난 없어져 가지고 지하로 들어가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 환경을 부정하고 부정하고 그렇게 나가잖아요? 그렇게 하다 보니 모든 전부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내 지지자가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