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정보는 우리에게 들어오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세계 최고의 정보는 우리에게 들어오게 돼 있어

앞으로 정리할 거예요. 정리하더라도 우리 유 피 아이하고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지금 남미의 주간지를 가지고 계간지, 일간지까지 나가게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어요. 세계 최고의 정보는 우리 <워싱턴 타임스>로 들어와요. 국방부의 비밀, 백악관의 비밀, 국무부의 비밀을 자기들 백인들이 보고해 주는 거예요. 문 총재밖에 믿을 수 없다는 거지요.

미국 놈들도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외국 사람이지만 문 총재는, 미국은 이민들이 합해 가지고 얼룩덜룩 모여 있는 것인데 문 총재는 와 가지고 30년 세월을 사는 것을 보니 이민이 아니에요. 미국 시민권도 당당히 받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기 때문에 안 내줄 줄 알고 신청을 안 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보 전체를, 8개 정보처에서 비밀을 우리에게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말한 것은 재까닥 전부 다 보고된다구요. 주동문이가 그래서 무서워해요. ‘아이구, 선생님에 관한 것은 뭐 일체가 보고됩니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 얘기하면 음파에 대해서, 진동수에 대해서 맞춰 가지고 재까닥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그 부처에서 15분 내에 번역해서 상부에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놀라 자빠져요. 8개 정보처가 그래요.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되지요.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할 것을 거꾸로 얘기해 주면 되는 것 아니에요? 암호를 써 가지고 하든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미국 전체 정보기관 내에 들어가 있는 비밀요원들이 우리에게 정보를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아니에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을 보호하는 길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에프 비 아이에서 이스트 가든에 경찰을 파송해서 보호하겠다는 것을 내가 못 하게 했어요.

문 총재에 대한 보고에서 공산당을 소화한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국회의원과 주지사를 통해 가지고 주 상원의원의 협력 밑에서 에이 엘 시 교육해 가지고 완전히 들어올렸어요. 그걸 다 만들어 놓았으니 주에서부터, 상원에서부터, 본부로부터 지령이 가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에이 엘 시 교육하는 데 가라!’ 한 거예요. 야당도, 여당도 그 위 꼭대기에서 공문을 내니만큼 레버런 문이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거 다 만들어 놓고 가니까 ‘교회 목사들 불러내자.’ 이렇게 된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하던 정보처에 물어 보니, 지나가는 거짓말 같은 소리 믿지 말라고, 레버런 문 한번 만나 보라고 이래 가지고 다 일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전에도 내가 캐피털 힐(미국회의사당)에 가서 연설할 때 부시 대통령이 특명을 해 가지고 누가 왔느냐 하면, 캐피털 힐의 목사가 42살 난 흑인인데 그 사람이 왔어요. 흑인을 포섭해야 되겠거든. 이러니까 왔다고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모임 전체가 시상하고 하는 말들을 보니 전부 다 애국자예요. 놀라 자빠졌어요. 백악관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와서 잠깐 인사하고 갈 줄 알았는데, 다 끝날 때까지 있었어요. 나중에 나가면서 ‘우리가 몰랐습니다. 이럴 수가! 잘 부탁합니다.’ 한 거예요. 그 정도까지 됐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