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는 지옥을 가도 대사, 천국을 가도 대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는 지옥을 가도 대사, 천국을 가도 대사

곽정환을 시켜서 그 연락을 하라고 했는데, 곽정환이 빨리 하라구. 이번에 1천2백 명에게 대사증을 증정하지?「예.」그거 증정하면 빠른 시일 내에 하와이라든가, 자기들이 경비를 들여 가지고 참석하게 하는 거예요. 이제 효자 되고 충신 되고, 나라를 이끌려면 자기 몸뚱이까지 팔고 일가를 제물로 해 가지고 바쳐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모님이 길러 줬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가 있는 역량을 다 해 가지고 효자의 가정으로부터 효자의 나라를 해서 거기에 책임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돈 주고 사면 안 돼요. 건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지옥 가도 대사요, 천국 가도 대사예요. 하나님이 지옥과 세계를 하나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지옥 가도 대사요, 천국 가도 대사라는 거예요. 통일적인 부모님의 효자요, 나라의 충신이요, 세계의 성인, 하늘땅의 효자인 성자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부모님 앞에 있어서 네 가정은 효자 가정이 되라고 했기 때문에 축복 안 받으면 안 돼요. 알겠나?「예.」이번에 교육해 가지고 불러 가지고 3일에 안 되거든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결정할 때까지 일주일이라도, 열흘이라도, 40일이라도 비용을 대서라도 축복을 받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책임을 선서하겠다고 동역자들의 손에 손을 잡고, 축구경기 할 때 팀이 결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결의를 해서 돌아가게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춘하추동 한 끼씩이라도 잔치는 아니지만, 부락 사람들을 모셔 가지고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부모님이 오는데 우리 부락에 모셔서 잔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군으로부터 도에서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통일세계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일일보고, 시간보고를 하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틀림없이 유 피 아이 통신사와 세계 185개국에 워싱턴 타임스 지국 신문사를 만들라고 얘기했는데, 주동문보고 하라고 그랬는데, 이 녀석도 그렇게 다 하라고 했는데 자기들 꿍꿍이속을 하고 안 했다구요. 그 동안에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바쁘면 선생님 무슨 무슨…. 선생님이 무슨 상관 있어요? 책임도 못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