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창조하던 자리에서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복귀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창조하던 자리에서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복귀돼

우리 브라질에서 이번에…. 흥태 왔나? 소로카바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남은 10년 공들여야 할 것을 1년 동안에 올라가니 저것 큰일났구만! 브라질 축구왕국이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는데 그 사람한테 빼앗기겠구만!’ 하고 야단이라구요. 별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사랑하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남은 1억을 주면 2억, 3억을 주겠다고 해야 이기는 거예요. 안 되면 통일교회를 팔아서라도 축구단 하나 사자 이거예요.

그래, 축구단을 사 가지고 통일교회가 없어졌다면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보다 더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요. 시간만 있으면 축구경기를 보려고 그래요. 아, 그렇잖아요?

자, 읽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하나님이 창조하던 그 단계에 올라가서 그렇게 해야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신앙하고 하나님을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기 위하여 자기 전체를 무한히 몇천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나도 그렇게 상대적 자리에서 하나되겠습니다.’ 하면 언제든지 백 점 자리로 가는 거예요.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무한히 몇천년 투입하고도 지금도 잊어버리고, 문 총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사랑한 반면에 지탱하기 위해서 훈련도 시켰어요. 반대가 뭐냐? 반대의 세계에서 또다시 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자꾸 반대하는 거예요, 자꾸 자꾸. 세계, 하늘땅이 반대하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반대해요.

인간이 하나님을 때려서 고생을 시켰으니 하나님도 아담 대신 탕감복귀해서 발길로 차고 버려야 돼요. 약속한 것을 하나도 안 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했지만 감옥 가는 거예요. 거꾸로 꽂아요. 그것을 보면 여러분은 그 훈련의 50퍼센트도 내가 훈련 못 시켰어요. 하나님이 무자비한 분이에요. 용서가 없어요. 그래서 나도 경계선을 만들고 오지 말라고 할 때, 여기 여왕 양반들, 성인의 부인들에게 내가 욕도 하고 발길로 차고 한다면 영계에서 ‘야, 통일교회 문 총재 협조하지 말자.’ 그래요? 잘 한다고 하지요.

자기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만년 억만년 훈시가 필요 없는 여편네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엊그제 현실이가 와서 누구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거 안 통하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그거 유치원 아이보다 못해요.

자기 유치원에 어머니가 찾아온다면 잘난 어머니가 오기를 바라지 못난 어머니를 바라요? 그러면 유치원을 찾아올 때에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어머니를 바라는데, 위하는데도 미인 어머니, 잘 입고 오는 어머니를 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상대가 좋고, 또 전체가 좋기 위해서는 균형을 취해야 한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가가 걸려 버려요, 일가가. 세상에! 현실이 이제 그러지 말아요. (웃음) 정말이라구.

여기에 공자 부인, 어거스틴 부인, 마호메트 부인, 그 다음에 임자는 박노희지?「예.」노희는 무슨 ‘노’ 자 쓰나? ‘늙을 로(老)’ 자 써? ‘길 로(路)’ 자 써, ‘늙을 로’ 자 써?「‘노나라 노(魯)’ 자를 씁니다.」‘길 로’ 자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