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탕감하고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하게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모든 것을 탕감하고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하게 됐다

내가 오늘 하와이로 가는 거예요. 환태평양시대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라구요. 지금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소문을 들어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녀석들은 별의별 수작들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연들이 그냥 그대로 자기 가는 길 앞에 평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산을 만들고 담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벗길 수 없어요. 선생님이 생각해 주면 하늘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또 때가 그런 때예요.

그래서 전부 다 부른 거예요. 내가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선생님의 나이가 82세인데 83세권 내에 들어왔다구요. 지금 7월 아니에요? 5개월만 되면, 12월이 지나면 벌써 83세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왔다가 국회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씀해 주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해준 거예요.

그런 사람들까지도, 별의별 짓 다 한 사람들도 용서해 가지고 품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래도 뒤떨어져 가지고 울고불고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냥 갈 수 없어서 만나고 가려고 오라고 그랬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얘기인지?「예.」바로 들어요, 안 들어요?「듣습니다.」

얼굴들을 보니까 열성분자로 깃발을 들고 선두에서 달렸던 사람들이 걸렸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은 막살지 않아요. 가르치는 말씀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 말씀 앞에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 선생님이 훈독회를 하는데, 가르친 말씀의 훈독회 전통을 누가 세우느냐? 선생님이 세워 주는 거예요.

어제 국회에 가서 강연도 했지만, 그들의 갈 길도 앞으로 나라를 지나서 왕권 즉위식에 대해 열심히 받들 수 있는 기반을 누가 더 가지느냐 이거예요. 아무나 몰라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

미국의 의회라든가 유엔 총회라든가 다 밟고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보여 줘야 돼요. 그들을 다 용서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거쳐온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12일 동안 대회를 했는데 그 표제가 뭐인 줄 알아요? 하나님 조국 정착이에요. 탕감을 전부 해서 여기에서 뿌리를 박는 거예요. 이 민족이 그 길을 안 간다면 이 민족을 떠나는 거예요.

원래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인데 거기서 살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만 제3이스라엘은 미국이 아니에요. 제1 이스라엘을 포섭하고 제2이스라엘을 포섭해서, 성약시대에는 제3이스라엘권에, 여기에 갖다 접붙여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 조국 정착이에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게 꿈 가운데에서 암만 천년 동안 가르쳐도 모를 얘기예요. 그래, 꿈같은 사실인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전통적 왕권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누가 가르쳐 줘요? 선생님이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