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이제는 내 왕권으로 알고 나아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이제는 내 왕권으로 알고 나아가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그 기준을 거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했던 것처럼 지금도 그래야 돼요. 그런 말도 그때는 아담 해와가 몰랐어요. 하나님은 그랬지만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다 가르쳐 주니 여러분은 아담 해와보다도 낫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나아요, 안 나아요? 안 나으면 전부 지옥 가야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 자신도 무슨 칸셉이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했다.’ 할 때에는 거기서 스톱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가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그걸 못 넘어갈 수 없어요. 그 이상 투입하면 소화되는 것입니다.

자, 문난영, 몇 살이야? 육십이 됐다고 그러는데 몇 살인가?「한국 나이로 육십입니다.」그럼 일본 나이로는?「만으로는 쉰 아홉입니다.」한국 나이는 뭐야? 한국 사람이 ‘육십입니다.’ 하면 되지, 무슨 ‘한국 나이로 육십입니다.’ 그럴 게 뭐야? 에덴동산에 한국이라는 말이 있었겠어요? 그 자체가 타락권이에요.

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내 시대에 있어서 내가 막아 드려야지.’ 이랬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까지 나왔어요.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돼요? 어떠한 시대에 왕권을 모시던 이상 모셔야 돼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미국 50개 주를 다니면서 고달픈 놀음을 했어요, 매일. 처음 듣고 모르니까 해설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강연하는 것도 두 시간, 세 시간 했어요. 아침 훈독회도 세 시간, 세 시간 반을 한 거예요. 아침도 못 먹고 보따리 싸 가지고 뛰어가서 비행기 타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따라오는 사람들이…. 양창식, 왔나? 어디 갔나? 효율이!「예.」효율이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 하면서 그렇게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 (웃음) 아, 물어 보잖아?「그랬었습니다.」그랬었습니다? ‘그랬습니다.’ 하면 되지 ‘그랬었습니다.’가 뭐야? (웃음) 답안은 간단해야지. 그런 거예요.

왜 그래야 돼요? 내가 왕권 즉위식 해 놓고 초점을 맞추려고 해도 초점이 없어요. 초점을 누가 해줘야 돼요, 누가, 초점이 없으니. 동서사방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 초점이 없으니 이렇게밖에 안 되잖아요? 이래서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 뭐라구요?「정착!」정착!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나라까지 딱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모든 전통적 사실을 안팎에 누가 세우느냐 하면 선생님이 세운 거예요.

그 왕권 즉위식을 하고 내버려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해요? 누가 받들어야 돼요? 그걸 모르잖아요? 싫든 좋든, 밥보다도 돈보다도 일구월심 그 초점에 맞추어야 돼요. 왕권 즉위식으로부터 지금까지 훈독회는 거기에 대한 훈독회를 한 거예요. 싫고 못 살고 죽을 만큼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떨어져도 나는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떨어지고 싶어요,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따라만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예요.

그게 선생님의 왕권이 아니에요. 자기 왕권이에요. 안 그래요? 학박사가 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왕권 주인이 되는데 누가 주인이 되느냐? 아버지가 왕권을 아들딸 앞에 보여 주고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어때요? 누구 왕권이에요?「자기 왕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오순절을 맞이하라는 거예요, 오순절. 50개씩 해라 이거예요. 할 때는 전부 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