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위해 절대 위하고 사랑하는 자리에 하늘이 찾아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공을 위해 절대 위하고 사랑하는 자리에 하늘이 찾아와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복귀예요. 이 고비를 끊어 버려야 돼요. 여기에서 반대로 나는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개인주의적 사관은 하나도 없이 공적 기준을 절대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 자리에 가야 하늘이 찾아와요. 하나님이 나밖에 없으면 날 찾아오지요. 그렇잖아요? 지구성을 볼 때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자기 새끼 중의 새끼요, 상대 중의 상대가 될 수 있으면 그를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게 돼 있는 거예요. 자연히 보호해서 키우려고 그러지요.

그래서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절대사랑이 필요해요.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하고 하고도 잊어버리면 무한한 소유의 주인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권 즉위식까지도 하나님은 그렇게 아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왕권은 누구 왕권이에요?「자기 왕권입니다.」부모님 왕권이에요? 부모님은 아들이 자기보다도 그 이상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이 출세가 뭐예요? 나라를 위해서, 왕권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출세를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것이 천지이치예요.

여기에 땅이 있으면 말이에요, 누가 이 땅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내가 테스트하고 싶어요. 나무도 삼천리반도에 있는 나무를 다 갖다 심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은행나무도 천년을 가요. 심어 놨으면 이런 시대에 누가 길러 놓았다고, 이 나무는 어느 댁의 어느 누가 심었다는 것이 역사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들이 그 나무를 찾아와 가지고 기념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은행나무가 있으면 소유한 모든 동산에 그 은행나무의 씨를 받아 가지고 심으려고 그러고, 나라의 전부의 씨도 여기서부터 번식해서 세계까지 발전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주인이 가질 수 있는 자세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자기 일족,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도도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넘고 외국까지, 어디든지 가고 싶은데 내가 생이 다하거들랑, 이것밖에 못 했지만 이것이라도 하늘이 받아 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면 360도 전부가 다 메워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