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으로 하라는 대로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으로 하라는 대로 하라

어떤 씨를 가지고 뿌려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고향을 찾고 나라를 찾으라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겠지요? 예수님이 실패했어요. 예수님 대신 여러분 나라를 찾으라는 거예요. 재림주는 하늘땅의, 지상?천상천하의 해방권을 만들어 놓았어요. 4차 아담권을 다 만들어 주었지요?

그러니까 4차 아담들이 4차 아담들을 편성해 가지고 그 나라들을 찾으라는 거예요.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종족의 중심으로서 가정을 연합해서 하라는 거예요. 민족 중심가정, 국가 중심가정이 되는 거예요. 예수보다도 얼마나…. 이게 몇만 쌍들이에요? 그것을 못 하면 지옥에 처넣어야 돼요. 내가 지옥 없는 지옥을 만들어서 거꾸로 처넣을지 몰라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내가 사실은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사십 먹은 아들딸이 엄마 아빠를 보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면서 ‘이 자식아, 내 갈 길이 바빠! 너는 죽지 않아. 내가 돌아와서 살려 줄 수 있어. 사탄이 재림주의 혈족을 주관 못 해.’ 그러고 나온 거예요. 축복가정이 되어 가지고 교회 재산을 약취해서 자기 아들딸을 먹이려고 생각하고 있는 도적놈의 새끼들! 회개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내세워 가지고 햇빛을 비추게 되면 여러분은 수정체와 같이 사방으로 빛이 통하지 못해요. 판이 고르지 못해요. 반사되는 거울이 골라야지요? 울퉁불퉁 해서 전부 다 제멋대로 된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반사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성자가 가는 길은 한 길이에요. 빛이 쫘악 뻗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못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르고 부정하니까 절대신앙,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나라를 찾겠어요, 못 찾겠어요?「찾겠습니다.」세계가 달라붙어 가지고 통반격파하라고 전부 다 배치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내가 특별히 한국에 대해서 지금까지 후원 못 한 거예요.

윤태근!「예.」우리 조선소에 돈을 준비해서 지불하라구.「알겠습니다.」불알을 떼서 팔든가 해서라도…. 이놈의 자식들, 이제 어디에 팔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팔았지만 안 돼요. 손대 가지고 선생님이 해놓은 것에 보태야 될 때가 왔어요. 탕감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예.」땅들 있다고 자기 마음대로 팔아 가지고 뭘 하겠다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맡긴 책임이 있으니 교회들도 자기가 돈 받으면 보고하고 써야 돼요.

여기 한국에서 모든 기관 만든 것은 한국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땅 사놓고 한 것은 세계를 위한 거예요. 선교본부를 위해서 준비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