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을 철폐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
자기네들한테 귀한 것이 뭐가 있어요? 완전히 신세를 졌어요. 일생 동안 선생님이 83세가 되는데, 83세가 되도록 신세만 졌지, 신세를 끼쳤나요? 신세를 졌다고 생각해야 절대 자연 앞에 흡수되고 무슨 불평을 할 수 없어요. 신세를 끼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대해서 신세를 끼친다고 생각해요, 신세를 진다고 생각해요?「신세를 졌습니다.」물어 봐야 답변하지요.
나 통일교회에서 일생 동안 고생했는데 그 청춘의 값을 쳐 달라고?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수고하고 참부모가 수고한 그 값은 누가 쳐주고 물을 거야? 쳐 달라고 하면 한 녀석이라도 설자리가 없어요. 지옥에 거꾸로 꽂히더라도 얼굴을 대할 수 없는 패들이 돼 있다구요.
그래, 절대복종할 수 있어요? 복종이 뭐예요? 자기 감투 끈 다 매놓고 그 가외에 필요할 수 있는, 자기의 세포 하나에라도 이익 될 수 있어야 복종하겠다고 하지, 세포 하나라도 자기 것을 빼야 된다면 복종하려고 생각해요? 이 쌍것들! 경계선이 무너지지 않아요. 물이 드러나는 것을 알게 되면 담이 없어야지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걸리고 저렇게 해도 걸린 입장이라구요. 그 경계선을 철폐해야 된다구요. 세포 세포의 무한한 경계선을 틀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절대 위하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임자네들은 진짜 선생님이 좋아요?「예.」얼마나 좋아요? 어머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가운데 어떤 것이 더 커요? 어머니는 매일같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 식구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내가 매일 생활하는 이상 좋아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느 누가 어려움 가운데 죽어 가는 그 자리에서도 ‘선생님, 복 받고 뜻을 이루소서. 영계에서 만납시다. 내가 그때 가서도 틀림없이 위하는 아들딸로서 살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어머님이 전 통일교회의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축복받은 가정을 넘어선 자리에서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아니에요. 틀림없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절감해요. 하나님이 아들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천만년 수고한 그 정성어린 기준 앞에 선생님이 도달했느냐 하면, 아니에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하늘을 천만 배 모실 수 있는 훈련을 더 받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