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해야
국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떠나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들이 전체 자기 일족, 자기 전문분야의 취미생활을 하는 것을 세계화시켜서 관계를 맺어, 세계 어느 환경에라도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놓으면 인류는 지상에 있어서 복지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무리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
그러니 목사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63세만 되면 고향으로 가는 거예요. 고향에 가게 되면 뭘 할 거예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목사 했으면 유치원을 다시 거쳐 나가는 거예요. 소학교, 중고등학교 이래 가지고 정성으로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교회 목사 하던 것을 일반 국가 목사와 같은, 세계 목사와 같은, 하늘땅의 목사와 같은 이런 전통적 세계를 향하여 살아야 돼요. 그렇게 발전해 가는 역사적인 인물로 대표해서 살다가 지상에서 천상으로 옮겨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왕권을 수립하고 나서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조국광복이에요. 고향을 찾아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한국에서 그것이 안 되게 되면 남미로 갈 것이고, 그 다음에 남미로 가서 안 되게 되면 해양권 내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나라 이상의 세계 모델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섬에 사는 사람이 백만이면 백만 전체, 몽땅 같은 천국에 가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저나라에 가서도 그냥 그대로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상대할 수 있는 세계가 있어야지요?「예.」그러니까 땅에 있어서 그런 기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변의 나의 취미생활이었다, 영원한 역사시대의 전통으로 남겨놓은 나와 인연된 역사적 유물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후손들은 그 역사에 남긴 유물과 더불어 같이 삶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서나 지상이나 같이 사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고, 지상에 왔다가 영계에 가서 협조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향하여 대전환 대이동 세계로 발전할 것이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라구요.
그래서 이제 배를 만들고 배를 나눠 주고, 우선 바다에 있어서 하기 위한, 낚시 점을 만든 것은 그 모델이에요. 그것을 가르쳐 주고 세계화시키기 위한 거라구요. 하다가 마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결정한 데는 자기 일생에 그 세계에 있어서 공신이 되고, 그 세계에 있어서 조상의 전통을 전수해 주는 세계적 조상들이 되기 위해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상적 천국은 연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달라진다구요.
그래, 흥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무엇을 생각했나?「너무나 작아집니다. 부모님의 깊은 뜻 앞에 너무나 작아져요.」뭐가 작아져? 씨라는 것이 큰 것이 어디 있나? 압축되어 조그마한 씨가 되어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어 어디든지 세계에 뿌려질 수 있어야 된다구. 그렇지만 그 내용이 자기를 통해서 커 가지고, 자기가 키워 놓으면 거기서 천만 개의 씨가 열매 맺혀야 된다구. 무엇을 남기고 가야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취미산업을 벌써 5년 전부터 내가 주장해 온 거예요. 취미산업, 취미생활, 취미신앙이에요. 신앙하는 것이 재미있어야 돼요. 이거 재미있어요, 없어요? 훈독회 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시간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고 해요, 더 하면 좋겠다고 해요?「옛날에는 좀 그랬는데요, 이제 좀 맛을 들였어요.」(웃음)
그게 얼마나 자기가 써먹을 수 있는 무기인지 몰라요. 어디 가든지 써먹을 수 있는 보물 창고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정에 돌아가서나 나라에 가서나 세계에 가서나 하늘나라에 가서나 써먹을 수 있는 자기의 보화예요. 그것이 주인 될 수 있고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인데 왜 취미가 없겠나? 왜 재미가 없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