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아브라함, 모세의 노정은 필시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노아, 아브라함, 모세의 노정은 필시 가야 할 길

지금 왕권 수립에 대한 얘기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자기들이 왕권 수립의 책임 명령을 받아 가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 한 번이라도, 한 장면이라도 고개를 넘어가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것이 사실인 것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선생님의 생애가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절박하고 얼마나 압박을 받고 나왔겠느냐 하고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요. 나를 낳은 어머니도 그래요. 한마디라도 했으면 아들을 위해서 죽을 일이라도 뭘 못 했겠느냐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마리아보다 나았을 거라구요.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세 번씩이나, 17세, 27세, 30세에 눈물로 통곡했어요. 그랬는데도 그 놀음을 못 해 가지고 천추의 한을 남겼어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마리아를 대해서…. 부모님 성혼식에 그들을 해방해 줄 수 있는 일을 꿈에라도 생각했겠어요? 풀어놓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상헌 씨가 놀란 것이, 죄 중에 근본 된 죄를 지은 해와니까 해와가 지옥 밑창에 가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 옆에 와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성혼식이에요, 성혼식. 성혼식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노아의 가정에 대한 얘기, 아브라함의 3대 제물을 중심삼은 얘기, 모세에 대한 얘기가 지나가는 사건이 아니에요. 필시 가야 할 길이에요. 그것을 풀어 가지고 넘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쳤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같은 나라도 그래요. 미국 같은 나라를 보면, 기독교가 도로니 교량이니 무엇이니 만드느라고 얼마나 수고했겠어요? 그 정신이 뭐냐? 이 나라가 기독교 국가예요. 이상국가를 찾아 나온 퓨리턴들이에요. 서구사회를 볼 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로마를 거치고 영국을 거쳐 가지고 이상경을 꿈꾸던, 모든 혼란된 사상계의 중세를 지내 오면서 이상으로 삼았던 그 이상의 나라를 바랐던 것이 퓨리턴들이에요.

그래, 구라파 문화의 모든 정수를 갖다가 열매 맺히게 한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게 된다면, 뉴욕에 가더라도 뭐인가? 무슨 브리지?「워싱턴 브리지요.」워싱턴 브리지 같은 것도 만들기가 쉬운 거예요? 몽땅 쓰리 바시(吊橋; 현수교)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미래에 배니 무엇이니 자유왕래할 수 있게, 그곳을 서슴지 않고 통하게 하기 위한 이상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어디에서 그런 이상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독교 문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거예요. 길에 있는 굴을 보더라도 그래요. 그거 하늘이 협조해 준 거예요. 미국 사람들 잘 살라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것, 월드 트레이드 센터(세계무역센터) 같은 것도 자기들 잘살라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 만민 복지가 되어 평등사회를 이룰 수 있는 무역센터를 만들게 한 것인데, 그러지 못하니까 원수들을 통해 가지고 들이 때려부순 것이라고 본다구요.

우리가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들려면 천년 만년, 억만년을 넘더라도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미래의 천국을 표준 하여 오늘날 내 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게끔 어떻게 초석을 바로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