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것을 못 했을 때는 자기가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하라는 것을 못 했을 때는 자기가 책임져야

여러분을 새먼(salmon; 연어) 잡는다고 좋아하라고 여기에 데려온 것이 아니에요. 배우라는 거예요. 그것 잡아 가지고 맛있게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실버 새먼(silver salmon)만도 못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돕기 위해서 내가 해양사업을 하는 거예요. 수산사업을 해서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집을 사고 조업전을 사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전부 흘려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것을 나눠 주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이 복을 받는 거예요.

내게 복 준 것을 내가 가질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대신 도적질해 갈 것을 알면서도 믿고 맡기는 거예요. 아들딸들, 지금 여러분이 도적놈들 아니에요? 수천만년 그것을 믿고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선생님은 자기들을 위해서 뭐든 다 도와준다고 생각하지요? 송영석도 그렇지?「안 그러려고 하는데도 자꾸 그래집니다.」언제 그것이 바꿔지겠나?「죽을 때쯤 되면….」죽을 때쯤에도 자기가 실적이 없어 가지고 바꿔질 것 같아? 실적이 있어서 자기 것이라고 할 때 그것을 세계를 위해서 주고 아무것도 없이 거지가 되어 보라구요. 세계가 주인으로 모십니다. 그게 원리관이에요.

내가 동네를 지나가는 입장이더라도 동네의 참된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거지예요, 거지. 참된 사랑을 찾아다니는 거지,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게 될 때 외로워요. 사람을 대해 가지고는 수평 연결을 지을 수 없어요. 인간보다 자연이 나아요. 수면을 바라보면 천년 만년 수평을 취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렇다구요. 그 마음이 이 땅 위에 이루어져야 돼요. 그런 세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하늘땅에 주체 대상이 수평을 그려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수평도 큰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들어오는 거예요. 주는 것이 자꾸 커지는 것은 받기 위한 거예요. 두 가지 힘이 있어요. 주는 데는 반드시 받을 생각을 중심삼고 주게 되어 있다구요. 천년 만년,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먼 훗날에 받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받아요? 사랑을 돌려받는 것입니다. 먼 훗날에 나라와 세계의 사랑의 열매를 바라고, 위해 주는 것을 바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나도 그래요. 수많은 돈을 벌어 가지고 다 쓰고 한푼도 없어요. 빚쟁이예요, 빚쟁이. 훈모가 청평에서 고생하고 흥진 군이 고생하는 데 있어서 그 돈, 이번 40일 입적수련 비용 가운데 식비만 내놓고 예금해서 나에게 줘라 한 거예요. 얼마나 모았나, 지금?「한 80억 모았습니다.」8백억이 아니고? 그것도 이제 가게 되면 다 들어서 쓸 거라구요. 그게 흥진이 하는 일이에요. 세상에! 부모님을 돕지 못하잖아요? 흥진이도 그렇지요. 네가 부모님을 돕고 싶겠지만, 영계에 대한 것을 부모님이 원하는 이상 노력하라고 그런 거예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영계 사람들. 편안하게 살라고 안 그래요.

내가 말하고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거예요. 하라고 했는데 못 했을 때는 그놈의 자식들을 때려죽이기 전에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책임 못 한 사람이 죽여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살려 주기를 바라지요. 살려 주기를 바란다면 내가 책임져야 돼요. 살려 줄 길이 없어요. 탕감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