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교권을 소화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왕권 수립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기독교가 수천년 동안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종교권이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요사스러운 악한 요녀들을 통해서 여자들이 많이 희생했어요. 무당 노릇도 하잖아요? 무당이 뭐예요? 심령 검토 해 가지고 재산 빼앗고 사랑 빼앗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속닥속닥 하면서 자기 몸을 팔고 돈을 빼앗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기 목사들도 그래요. 목사가 많잖아요? 자기 교인들을 이용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내가 알아요, 그 본 마음을. 자기들을 위해 살았지요. 그런 심정의 세계를 알아야 돼요, 참부모, 하늘 부모, 땅 부모의 심정을.
선생님이 이 땅을 찾아오기 위해서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6천년이 아니에요. 찾아오는데 담도 많고 고개도 많아요. 그 고개를 구멍을 뚫고 나온 거예요. 그걸 자를 수 없어요. 사탄이 근본적으로 굴복하지 않으면 자를 수 없어요. 구멍을 뚫은 거예요. 나뭇잎을 벌레가 먹어서 구멍을 뚫는 거와 마찬가지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구멍을 뚫어서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본연의 자리로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런 꿈같은 일을 세계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걸 정리하겠다는 자신을 가진 선생님의 결의가 어떻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미국을 떠나려고 했는데 진짜 떠나야 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진짜 떠나게 될 때는…. 축복행사로 복 빌어 줬는데 화를 받았어요. 복 주머니를 미국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대신해서 남겨 놓고 가는 것이 오늘 아침의 지시예요. 선생님이 밤에 잤겠어요, 못 잤겠어요? 주인이 가져야 할 태도와 결정해야 할 사실을, 위신과 체면을 어떻게 세워야 되는 거예요? 이게 지나가는 사건이 아니에요. 종교권을 우리가 소화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져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동역자로 취급하고, 그래도 소망의 무리로서…. 알래스카의 청어 떼거리가, 명태 떼거리가 60킬로미터 한꺼번에 떼거리로 밀려오는 것을 알지요? 고기를 보면 말이에요. 그 퉁거리를 큰놈들이 잡아먹는 거예요. 그것들이 자기들을 잡아먹는 주인 양반을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도망가려고 그러잖아요? 그 입을 찾아 들어가려고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지요?
하나님이 전부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님의 입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잡아먹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잖아요? 안 그래요?「예.」그래, 레버런 문도 하나님이 그러니 놀 수 없어요. 자기의 피땀을 흘려 가지고 참것을 먹고 살겠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