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연합운동은 레버런 문밖에 할 사람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종교연합운동은 레버런 문밖에 할 사람이 없어

그래, 미국이 앞으로 요즘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근동 사람과 골격이 같은 인도 사람까지도 전부 다…. 인도 사람도 한 족속들이에요. 혈통적으로 골격이 그래요. 인도 외의 아시아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것이 한계선이에요.

요즘에 인도 사람들이 여기 미국에 와서 자리잡으려고 야단하다가 서릿발을 맞는다구요. 중동 사람하고 같기 때문에 주위에서 좋지 않게 생각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고 다 그렇잖아요? 패러컨이 잘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회의에 참석 못 한다고 해 가지고 인터뷰 같은 것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석에 나타나지 말고 지금 치료한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크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많은 희생자를 낳을 수 있는 거예요. 미국 땅이 문제의 초점이 돼 있어요.

그것 얘기해 줬어, 벤자민보고?「예. 그 양반이 많이 참고하면서 아주 참 부모님을 존경하고, 또 자체 내에서….」미국을 자기들 가지고 포섭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포섭하게 돼 있지. 시멘트 작용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다구요.

종교연합운동을 지금까지 수십년 전부터 해 오지 않았어요? 얼마나 천대받고 얼마나…. 아이구!「모두가 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얼마나 내가 천대를 받았어? 저거 정신 없는 사람이라고, ‘기독교하고 종교권이 역사적으로 원수 된 것을 누가 손대? 누구나, 나라도 손도 못 대는데 레버런 문 혼자 가지고 뭘 해?’ 했어요. 그거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은 자타가 싫더라도 공인하지?「예. 그렇습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자기들 교단 발전을 위해 써야 할 돈을 가지고 교단을 무시해 버리고 고생시키고 거지 떼거리를 만들어 놓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고 가식적이 아니요, 순정으로 하게 될 때는 그 순정을 중심삼고 역사와 더불어 찬양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망해요. 그들이 저녁이 돼야 통일교회는 아침이 되어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