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발판 확대 방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무역 발판 확대 방안

<전화 통화 시작> 그러면 틀림없이 앞으로 양식하는 데 문제없다 그 말이지? 게면 참게로부터 꽃게로부터 바다 물고기가 나오잖아? 바다 물까지 해 가지고 꽃게로부터 양식을 해야 돼. 게가 앞으로 상당히…. 모든 동물들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해. 그 게가 맛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새끼 때에는 무엇이든 게를 안 먹는 고기가 없어.

그리고 빠꾸로부터 거기에서 잡히는 고기들을 사 가지고 양식장을 해서 길러 가지고 몇년생 빠꾸, 몇년생 빠꾸 해서 2년 간격으로 한 10년 동안 자란 것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관심을 가지고 오는 손님도 몇년산 빠꾸를 잡고 싶다 하면 그걸 잡게 하는 거야. 그 사이즈가 다 달라. 그러니까 자기 취미에 따라 달리 배치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낚시하러 올 거라구.

우리가 빠꾸를 사게 되면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 낚시해서 잡아 오라고 해서 돈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래 가지고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뉴욕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손님들을 초대할 수 있게 비행장을 만들어 한번 해 놓고…. 남미 사람은 지금은 강에서 잡기 때문에 관심이 없어. 그러나 손님들을 중심삼고 자매관계를 맺으면 남미 사람이 불티나게끔 몰려든다구. 좋은 식당을 만들어 놓고 우리가 자매결연을 만들어 주고, 손님들이 오고가고 일본도 가고 일본서도 여기 올 수 있게끔 중간에 연결해 주면 외교적인 루트를 통해서 무역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물물교환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수련소, 훈련소를 빨리 지어야지. 그거 잘 지어야 될 거라구. 그리고 비행장 닦는 것은 어떻게 됐어? 시멘트 공장에서 시멘트 배급받았나? 남미 33개국에 시멘트 공장이 많지 않잖아? 우리가 거기에 지정 판매소를 만들어 가지고 선전하면서, 건설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면서도 소모할 수 있게끔 해도 되는 거라구. 일이 될 수 있게끔, 판매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뭘 해야지, 환경이 만들어져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길로 가게끔 누가 환영하지 않아.

우리는 외국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 외국 사람은 자체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 나가면서 주체 대상 관계를 맺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 우리 사람보다도 미국이라든가 큰 나라를 업고 들어가 가지고 그 나라를 상대하는 것이 제일 빨라. 미국과 관계를 맺고 말이야. 이래야 된다구. 또 일본과 관계를 맺든가 큰 나라하고 관계를 맺어야 돼.

자기들이 조그마한 부처에 무역의 이익을 주더라도 국가 자체가 이익 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장려함으로 말미암아 그 부처별 무역 발판을 확대시키는 것이 나라를 살리기 때문에, 그 부처간에 무역 루트를 많이 갖는 나라가 나라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공신 국가의 백성으로 존경받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구.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