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산업을 언론을 통해 선전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취미산업을 언론을 통해 선전해야 돼

코디악 같은 데는 세계의 누구도 무시 못 해요. 하와이 같은 데도 큰 고기를 잡는 데는 누가 무시 못 해요. 판타날 같은 데는 다양한 고기를 잡는 데서 누가 무시 못 해요. 그런 판도, 세계의 3대, 4대 어장 중심삼은 그 지역에도 기반을 뒀다는 것입니다. 글로스터로부터 어디든지,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어디든지 미국의 해양지역에 우리가 손댈 수 있는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30개 이상 만들었던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이 이념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20년 전부터 얘기한 것이 그대로 됐다면, 벌써 말한 것의 3분의 2의 목적권 내에 다 들어왔을 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신이 났겠어요? 그때 얘기하면 누가 믿어요? 믿지 못하고, 또 언제 막연한 그 일을 누가 해요? 그러니까 혼자 지금까지 기반을 닦아 왔어요. 이제는 선전하려면 선전할 수 있는 우리 선전 기반이 다 있어요.

코디악 같은 데는 <워싱턴 타임스>가 관심을 갖고 유 피 아이(UPI)통신이 관심을 가져 가지고 선전하는 거예요. 어종 같은 것, 취미 기구 같은 것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게 참 재미있는 거예요. 그것을 편집자 하나씩 배치해 놓고 몇 개 지역에서 특집기사 같은 것을 쓰면 세계의 관광에 취미를 가진 꼭대기 사람들을 다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초점으로서 관광지에 가면 어떤 상점이 있고, 거기에 가면 어떠한 누구보다도 잘해 줄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단체 취미산업 본거지의 분파가 거기에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 모든 여행하는 사람이 휴가 시즌이 되면 문의할 게 틀림없어요.

그 다음엔 왜 헌팅이냐? 산수, 경치가 좋은 데는 동물들이 거기에 살아요. 동물도 물 좋고 산수가 좋아야 먹고 산다구요. 안 그래요? 인간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 거기에 갖추었으니 그걸 점령하겠다는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해 수많은 사람 누구든지 취하지 않으면 안 될 희망적인 기지라구요, 그게.

거기에 운동이 있지요? 내가 지금 브라질에 세네 팀하고 소로카바 팀을 샀는데, 여기 왔구만. 지금 문제가 됐어요. 레버런 문이 갑자기 일년 동안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브라질은 축구 왕국이에요. 그걸 중심삼고 수입이 산업부흥이라든가 경제부흥을 통해서 얻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걸 옆구리 친다고 하니까 문제가 되어 비상이 걸렸다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너희가 암만 큰 나라라도 너희에게 패권을 넘겨주지 않겠다, 나하고 의논할 수 있는 줄을 달아야 앞으로 체육 분야의 세계 올림픽 대회까지도 관계 맺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 문화축전까지도 관계 맺을 수 있는 그 길이 되잖아요? 불가피적으로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제 몇 해만 지나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빼고 레버런 문 사람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왜? 대회 계획하는 데 우리 사람들을 당할 수 없어요, 체육이나 무엇이나. 전문가가 다 돼 있다구요. 남들은 일년 해야 할 것도 우리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재까닥 그 도수에, 그 페이스에 맞게끔 착착착 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그러니 조직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핵심 요원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운영 면에서 우리가 주류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게끔 훈련되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