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미국이 살아남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미국이 살아남는 길

<세계일보> 이것도 이제 횡서로 다 썼네.「미국은 본래 그렇게 했습니다.」횡서로 다 썼어?「예.」「미국판 <세계일보>는 횡서를 썼습니다.」글쎄, 어떻게 이렇게 쓰게 됐을까? 자기들 마음대로 했겠나, 선생님이 허락했겠나?「허락 없이 됩니까?」여기에 표제라도 하나 종서로 남기라고 했는데 다 없애 버렸네.

(미주 세계일보 일부 기사 제목을 보시며) ‘미 전시 내각 구성’, 앞으로 싸우는 건 좋지만, 싸워 가지고 승리해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면 싸우는 건 손해예요. 역사의 비판을 받아요. 지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요?

뉴욕의 무역센터 트윈(twin; 쌍둥이)빌딩이 무너졌다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이 미국에 대한 도전이에요. 하나님의 섭리예요. 예수시대의 국가적 열매 되는 세계적 국가 대표가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왜? 선생님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랑하면 남지만, 미국은 저녁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미국이 살 길은 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사랑한, 로마 병정을 축복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때는 모르지만 10년, 20년, 몇십년 후에도 미국의 축복을 세계에 나눠 주겠다 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펴는 것이 미국이 살아남는 길이에요. 유대교가 없어졌다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고 유대교가 없어지고 회회교가 나온 거예요.

그래, 7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완전히 빼앗겨 버렸어요. 그렇잖아요? 예루살렘을 빼앗겼지요? 회회교가 나온 것이 7세기라구요. 자기 증언(마호메트 영계 메시지)에 나오잖아요? 40세가 7세기 10년, 710년서부터 나왔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의 몸뚱이가 없으니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부정해 버려 가지고 영적 세계에서 원수의 자리에 이슬람이 나온 거예요. 유대교는 빼앗겨 버렸어요. 선민 이스라엘의 축복 받은 아랍권 아니에요? 아랍권이 완전히 빼앗아 가지고 반대를 해 가지고 영적 예수시대 반대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선생님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 사명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