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세계 경제권 제일주의가 하나님주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종교세계 경제권 제일주의가 하나님주의

그래, 나중에 정착은 뭐냐 하면, 돈줄을 균형화시켜야 된다는 거지요, 균형화. 종단에도 선진국가 종단하고 후진국가 종단 하지 말고 균일화시키게 되면 투쟁 개념이 없어지는 거예요. 최고의 국가, 몇 개 국가가 해 가지고 종단적 국가가 되게 되면 그 국가가 싸울 필요 없어요. 이 종단을 살리는 데 도와주면 위의 정치적 싸움도 안 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거기까지 간다고 선전하면, 벌써 레버런 문이 그런 공작으로 나온다고 해 가지고 미리 방어해 버리고 미리 때려부수려고 하기 때문에 말을 안 하지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뿌리를 찾아보면 돈 때문에 그래요.

천주교를 보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천주교 활동 요원을 하고 있어요. 국가적으로 보라구요. 데모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확장시키는 데는 국민들 통해 가지고 자기들 자의로 하지만,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자의로 폭력 행동을 하고 데모하던 비용의 10분의 1도 안 도와주고도 국가가 컨트롤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선전 안 해줘도 경제적 배경에서 도와주면, 자동적으로 결과는 그 사상적 흐름에 따라서 데모를 하게 되고 공산당 선전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선생님이 어떻게 손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기술평준화 문제를 놓고 수산업 세계 평준화 운동을 하려고 그런 거예요. 배를 만들어서 이번에도 초국가적인 면에서 나눠 주려고 그래요. 적자를 보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뉴욕에서 10만 달러 가까운, 9만2천 달러씩 받는 것을 6만5천 달러에 만들게 된다면 우리가 2만7천 달러의 손해를 봐요. 그러니까 6만5천 달러씩 해서 손해 보는 것을 알게끔 해주고 나눠 주자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우선 그 종교 지도자들, 정치 지도자들 취미생활에 보탬이 되는 거예요. 낚시도 가고, 헌팅도 하고, 체육도 하고, 흥행도 하는 거예요. 그 면을 지금 내가 기반 닦은 거라구요. 세계적 기반에 다 올라왔다구요.

이제는 뭐냐 하면, 경제 유통로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일본 누구한테 비밀리에 지령한 것이 뭐냐 하면, 총생축헌납기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은행을 만들자는 거예요. 여자 은행을 만들자는 거예요. 여성 은행이에요. 남자는 전쟁에 쓰는 거예요, 전쟁. 정치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게 되는데, 여자들이 하게 된다면 은행 중심삼아서 그런 면을 컨트롤 할 수 있어요. 여자 제일주의 은행 만들어 놓으면, 어머니가 그 회사에 예금하게 되면 아들 며느리 전부 다 예금하기 때문에 세계의 이 싸움 가운데서 패권 자리에 가지 않으려고 해도 가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지시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 10억 달러쯤 기본금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총생축헌납이 뭐예요? 그건 불가피적이에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망국지종을 만들어 놓아 지금까지 한의 역사를 만든 이것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올려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마음대로 뭘 하는 거예요? 종교세계 경제권 제일주의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주의 아니에요? 그렇게 간단한 거예요.

그러면 정치 경제, 모든 교파분열 없이 하나의 종단이 되면 문화세계, 새로운 심정문화가 둘이 아니라 통일적 심정문화가 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이 모든 세계를 끌고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끝장에 와서 내가 이런 얘기도 하는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같은 나라가 인도를 왜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것이 영국의 식민지였어요. 미국 하게 되면 영국과 또 틀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보다도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종교 중심한 연합운동을 하니까, 레버런 문이 지금 하고 있는 초종교?초인종?초국가적 기준에서 하는 이 일을 통해 경제 유통구조를 만들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이고, 평화라는 것은 하나의 평화세계는 자동적으로 되지 않느냐 할 때,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위해서 선진국가 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합해서 그렇게 나가면 세계는 앞으로 평화문제 걱정할 필요 없어요. 무슨 난시, 테러단 문제, 마피아 다 없어지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들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마피아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굶기 때문에 테러단이 생기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종교계에서, 꼭대기에서 굶어 가면서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하는데 누가 테러해요? 문제는 그런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가는 방향을 생각하고 다 그래야 돼요. 현재 이 과정에서,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어려울 때 왔다갔다하는데, 이렇게 왔다가 십리 갈 것을 백리 가서 뭘 해요? 돌아와 가지고 백리 갈 거리를 여기서 했으면 여기서 백리 갈 것을 십리로써 맞춰 가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