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교육의 중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영계 교육의 중요성

그래,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다음엔 뭐예요? 평화대사, 그 다음엔?「대학생!」대학생을 중심삼고, 그 다음엔?「영계 교육!」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 이 천년 기간에 영계를 모르게 되면 탈락돼요.

옛날에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는 과학적인 사상체계라고 선전하고 들이밀어 가지고 모든 지성인, 대학생은 맹목적으로 백 퍼센트 믿고 나섰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사실을 어떻게 그렇게 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확실한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인식시킨 후에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섭리의 내용, 훈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 틀림없이 세계를 훑어서 넘어가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충분한 테스트, 시험한 결과이니 그런 길로써 내몰고 나아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다짐시켜 강화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이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회의하려던 내용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반 정착까지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상하원 의원, 야당 여당 선거위원단을 우리가 편성하는 거예요. 편성 자체를 우리가 하지 않더라도 편성된 자리에서 우리 뒤에 들어와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서 일치되기 때문에, 우리 지시에 따라서 모든 조직편성의 성과도 거두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예.」이런 회의를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회의 대신 이 내용을 전개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주동문, 이 내용을 실천하겠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3인이 하나되어야 돼. 혼자 <워싱턴 타임스>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고,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외교문제에 있어서 곽정환이 시키려고 했지만 안 되는 것이고, 교회만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셋이, 삼합이 일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유엔을 대표하고 언론계를 대표하고 교회를 대표하는, 초국가, 왕고를 중심삼은 조직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 미국을 대표하는 나라에 있어서 정착할 수 있는, 통반격파 착지만 되게 되면 세계 소화운동은 완전히 해결된다! 아멘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영계를 중요시 안 했어요. 지식 있는 사람들은 그걸 미신으로 생각했지만, 천만이에요. 그걸 몰라서 그런 거예요. 영계가 옛날과 다른 거예요. 불교면 불교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지만,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영계 전체를 구상에서부터 내용 전체, 그 다음에 미래의 전반적인 방향까지 설정해서 통일적인 성인들의 세미나를 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우리에게 보고한 거예요. 보고된 그 사실은 절대적이에요. 의심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믿게 될 때, 그냥 그대로 믿은 그 세계가, 영계 자체가 얼마나 우리를 신임하고, 그걸 소개해 준 교주들이, 성인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얼마나 고마워하겠나 이거예요.

그걸 선도적인 하나의 표제로 삼아 가지고 지도방침을 세워야만 앞으로 자기들도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성공의 길을 자기와 자기 자손 만대의 일족?국가?민족 앞에 남길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흘러가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회의를 한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이제부터…. 점심때가 돼 오누만. 점심 먹고 그 다음에는 해산해도 괜찮아.「예.」알겠나? 주동문, 돌아가겠으면 돌아가서 열심히 해야 돼.「예. 감사합니다.」

그래, 사설도 가끔 써 주는 게 좋아. 삼각지대, 야당 여당, 세계 조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공산주의라든가 그 다음엔 폭력배라든가 세계 전체, 육대주의 현상을 보게 될 때 이렇게 되면 곤란하니까 여기에서 누군가가, 특정한 종교보다도 누군가가 이러한 신앙보다도 더 높은 차원의 사상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로써 가야 된다는 준비 선언을 사설을 통해서 해줘야 된다구요. 사설은 국민이 다 보지?「예.」

그래서 한국에서 <세계일보>에 지시해 가지고 영계의 메시지, 영계의 소식이라는 월간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발표되니만큼 얼마든지 참고할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우리 방송국에서, 곽정환이하고 셋이 의논해 가지고 매주일 종교 지도자들을 내용, 원고도 우리가 참고해 줘 가지고 3주일 전부터 비판 기록을 해 가지고 내용 검증한 것을 발표시키면, 왔다갔다하는 종교를 한 길로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이왕에 그런 놀음을 해 왔기 때문에 이런 정리가 되기 때문에 그 면을 강화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주동문? 곽정환, 알겠나?「예.」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종교권 내에 필요한 단체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독자가 나오리라고 보고 있어요. 이건 초종교적인 면에서, 초국가적인 면에서 민족 총합된 이민국가로서 별의별 민족이 다 있잖아요? 그것을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는데, 그걸 어떻게 잘 인맥을 짜 가지고 발표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종교 내용의 그 흐름을 언제든지 가서, 지류들은 가다가 본류의 강에 합해서 대양으로 들어가는, 그런 목적에 일치될 수 있게끔 원고를 감정해 써 나가서 발표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의 목적세계로 흘러가게 마련이라는 거지요. 그런 면에서 노력해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