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농장을 중심한 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빅토리아 농장을 중심한 구상

이렇게 볼 때, 어차피 세계는 우리가, 내가 가는 길을 안 믿을 수 없습니다. 암만 해도 안 따라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미 딱 결정해 놓고 지금 포위전을 하는 거예요. 바둑판 돌 한 번도 못 써 보잖아요? 남지 않게 딱 해서 통을 비게 해 가지고 ‘졌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중간에 뭐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이미 결정하고 출발해서 나아가고 있는 거예요. 말을 안 하지요. 정치적인 문제, 무슨 욕망을 중심삼고 독재자의 개념을 가지고 한다고 선전을 그렇게 하니까 지금 그걸 막기 위한 것이 우리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하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것 아니에요? 그 단체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십년 이렇게 나왔으니, 앞으로 한 십년 동안 이렇게 나오는 것을 자연적으로 이해해라, 예스 오케이, 그렇게 써 대는 거예요.

왜 못 써요? 우리가 선전해서 장사하자는 거예요. 유원지 같은 것 코디악을 얼마나 선전 잘 하겠어요? 여기 글로스터로부터 멕시코만의 알래배마에도 다 있잖아요? 샌프란시스코 그 지역도 우리가 기반을 닦아서 피싱 하우스로 큰 빌딩을 샀던 것이 문제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개발 못 하고 팔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데, 그거 다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고기값이 얼마나 싸요? 고기값을 배만 올리기만 하더라도 수산사업은 세계화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농산물이 얼마나 싸요? 배만 오르게 되면 취직을 왜 해요? 종살이를 누가 해요? 앉아 가지고 땅 한 3헥타르 가지고, 3헥타르는 개발 못 해요. 1헥타르(1만 제곱미터), 3천 평이면 혼자 가정에서 먹고살고 학교, 대학교 공부시킬 수 있는 기반 다 닦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상농촌과 이상도시 평준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빅토리아 농장을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108곳의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배치한다고 한 거예요. 집도 거기에 짓게 하는 거예요. 집을 짓는 데는 108개 여기에 15만 달러, 30만 달러, 50만 달러짜리 집을 지을 수 있어요. 또 더욱이나 우리 거기에서 나무판을 만드는 제재소까지 해주게 된다면 전부 다 관광주택을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 달아내 가지고 판잣집, 천막을 치고 베니어판만 대고 마루만 깔게 되면 일등 주택이 되기 때문에, 몇백 명 몇천 명까지 부락을 만들어 살더라도 불평할 수 없게끔 할 수 있다구요.

모델형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살 수 있는 생활적 기반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할 때는 국가 대학을 중심삼고, 국립대학을 중심삼고 농업이면 농업 분야에 있어서 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실험장과 같이 해 가지고 그 모델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전체 108부처를 중심삼고 이걸 거쳐 나가면 일년이면 일년에 있어서 분할해서 몇 주일씩만 하면 하나의 모델 형태를 사진과 더불어 교육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보고 그 놀음을 하니까 전부 다 아는 거예요.

이렇게 거쳐 나가 가지고 그걸 확대해서 정부 후원 밑에 우리가 책임지는 거예요. 돈 얼마씩 기본적 단위 열 집이면 열 집에 대한 책임을 중심삼고 50퍼센트만 넣어 주면 그걸 저당 잡아 가지고 은행에서 빌려서 열 집을 충분히 살려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3년 이내에 평준화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지금 계획하는 거예요.

그래, 배가 있지 비행기가 있지 기계가 있지, 일신이 생활하는 집이 있으면 한 귀퉁이에는 농구 방이 있고, 공장도구 방이 있고, 전부 다 있는 거예요. 그 환경에서 관계되어 있는 부처에 일할 수 있는, 거기에 대한 모든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도구, 기구를 다 준비해 놓고 딱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1학년 했으면 군대 훈련같이 2학년, 3학년, 4학년 새로운 분야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판도가 되는 것 아니에요? 수십년 기반 닦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 졸업해 가지고 고등학교, 대학교 나올 때까지 세 분야의 자기 전공 분야를, 춘하추동 동서남북에 살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 지역에 해당할 수 있는 기술 분야의 부처를 전부 경험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열대지방에 가서도 살 수 있고, 한대지방 어디에서도, 춘하추동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남들은 다 보따리 싸서 도망가도 우리는 가서 정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평준화 기준에서 누구든지 자원하는 입장에서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일방통행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을 지금 계획하는 거예요.

지금 유엔을 몰아내려고 하잖아요? 유엔과 미국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명한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관계를 맺고 기술을 도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전세계 학교가 자원해 가지고 자기 전문 분야 교수를 보내 특정 학생들을 일년에 배치해 줘 가지고 경쟁해서 분배받아 가지고 세계 지도요원을 길러서 그 나라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산업 부흥에 다방면에 공헌할 수 있는 모범 기지로서 발전시키게끔 배치하면 그 공이 누구한테 가는 거예요? 그걸 지금 계획하고 이번에 지시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