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정치?왕고의 삼위일체권을 맺을 수 있는 좋은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종교?정치?왕고의 삼위일체권을 맺을 수 있는 좋은 때

「사도 바울 메시지 읽을까요?」왕권 즉위식을 하자구, 사도 바울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거 읽어. 영계에 대해서 모르면 안 돼요. 다들 이제 가야 된다구요. 준비 안 하면 큰일나요.

「왕권 즉위식 말씀입니다.」그래! 이 왕권 즉위식을 자기들이 한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는 것보다 자기가 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일이에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 일만이 아니라 자기들 축복 중심가정의 일들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기가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남의 것이 아니에요. 그래, 자각을 해야 돼요, 자각을.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도 훈독)

곽정환! 이번에 여기의 아버지를 동원하고 제리 파웰을 엮어 가지고 거기 참석시킨 가운데 대회를 할 수 있게끔 그 기준을 확대해야 될 거야.「예.」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야 이번 사건을 수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돼. 유엔이 마음대로 못 하고 이것을 밀지 않을 수 없다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교권하고 정치권을 묶을 수 있는 좋은 찬스야.「예.」새로운 유엔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으로 넘어간다는 거지. 어떻게 하든지 전부 다 교섭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