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교육을 서둘러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 교육을 서둘러야 돼

셋째 번은 뭐냐 하면, 이제부터 평화대사에 대한 교육을 미국이 서두르자는 거예요. 틀림없이 현재 국가의 535명의 3배, 합해서 4배에 해당할 수 있는, 2천2백 명의 평화대사 임명을 정부 최고기관을 중심삼고 했고, 그 사람들이 평화대사가 되면 주로부터 군에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주, 군에까지 내려가면 완전히 행정부처 주에 있어서, 미래에 그 나라의 핵심요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전부 포괄되기 때문에, 평화대사 임명을 초국가 기준과 주정부면 주정부, 군까지도 선거해 가지고 상하원 제도가 돼 있으니 이것을 포섭할 수 있게 해 놓으면, 기관요원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기독교 자체는 교회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으니만큼 선거운동의 표밭이 돼 있어요. 그러나 이 행정요원 사람들은 선거운동의 표밭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앞으로 기관의 행정요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닦게 되면, 틀림없이 주체가 어디가 되느냐 하면 지금 활동하는데 주체는 교회가 되지 정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사상적 이념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동생이 형님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반이 출발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종교가 앞에 서 가지고 앞으로 국가의 모든 전체에 관여할 수 있는 이런 체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세계화시대, 종교권 연합운동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가 초종교적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연합할 수 있는 기준이 돼 가지고 평준화 세계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국가를 초월하고, 지역적인 한계성을 초월하고, 지금까지의 사상적 풍토, 민주주의에 대한 실망, 공산주의에 대한 실망, 어떠한 사상주의라도 실망을 하는 이 시대에서 새로운 하나님주의, 새로운 아담완성 가정이상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천상세계의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이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걸 젊은 사람들한테 교육하고, 앞으로 평화대사도 교육하고, 그 다음에 청년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는 전부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금후에 새천년을 중심삼고 세계의 움직이는 섭리관적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길을 영원히 찾을 수 없어요. 이걸 부정했다가는 부정한 자신이 긍정할 수 있기는 힘들다는 거예요. 출발을 잘 해서 확실히 신념을 가진 최고의 평화대사들이 깃발을 들고 나가서 긍정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건 그 나라에서 최고 기준에서 민간 전체, 사회 단체권 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을 뺐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정략적인 면에서, 혹은 자기들이 정적인 개념을 따라 계열적인 길을 따라 가지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지만, 이들은 민간 기준에서 평준화되어 신망할 수 있고 사방으로 누구든지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영계에 대해서 확실히 해 가지고 자체 평화대사를 중심삼은 훈독교회와 같은, 훈독 가정연합 같은 것을 강화하게 되면, 자연히 저변 조직, 즉 통반격파 조직 기반은 자동적으로 우리권 내에 묶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가 필요 없는, 우월적인 입장의 하늘이 섬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이 노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 자기 국가 체제를 넘어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국무부면 국무부까지도 우리를 부러워하잖아요? 조직이라든가 활동하는 모든 것이 명실공히 안팎으로, 사상적인 면이나 실질적인 면에서 영적 섭리사로부터 3면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서 전부 다 표상이 돼 있기 때문에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하는 모든 것이 저변에서부터 고급까지 계열을 초월해서 자리잡게 됨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소망하는 기준의 단체로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요 실질적인 결론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