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가정에 대한 것을 언론기관에 발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참가정에 대한 것을 언론기관에 발표해야

내일이 개천절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을 되풀이해 가지고 한국에서 발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참부모가 무엇이고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망할 세계! 미국도 그래요. 주동문!「예.」전부 선포해 버려야 돼. 누가 해야 돼? 언론기관이 해야 된다구.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 안 하면 나는 다른 데라도 할 거라구요.

꼴이 뭐야? 특정한 어떤 기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발표한 모든 내용을 수많은 언론기관이 이것을 기사화하기 위해서는 그 신문사의 이름을 빌려 가지고 돈을 내고 취재하게 할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고 유 피 아이(UPI)통신사고 돈 내고 선생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되면 꼴 좋겠다!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팔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할 짓 못 해 가지고 낙제꽝이 되면 암만 잘 했더라도, 졸업반에 들어가서 학칙을 어겨 가지고 타락하고 그러면 교장 선생이 모가지를 잘라 쳐 버리는 거라구요, 암만 좋았더라도. 그것 알아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자, 읽으라구.

여기 와서 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뭘 하려고 이걸 읽어요, 지난날인데?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4대지요? 박정희,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전두환!」그 다음에 누구예요?「노태우!」그 다음에 누구예요?「김영삼!」이들이 그 세워 놓은 모든 것을 다 뒤집어 놓았어요. 박 씨가 책임 못 했어요. 경호실장이 박 무엇인가?「박종규입니다.」박보희가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형제와 같이 지내라고 하니까 그러겠다고 해놓고…. 박보희가 배짱이 없었어요. 비위가 있어야 돼요. 형님의 자리에 있으면 그를 위해 주고 이래 가지고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있으면서 보고해 줘야 되는데, 보고 거리를 바라고 있으니 모든 것을 하라고 했는데 못 했어요. 어떻게 틀어져 가지고 내가 박 씨를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박 씨, 박 씨! 박가가 문제지요? 박준규가 김대중 정부에서 국회의장을 했지요?「예.」그 다음에 박주선은 비서관이에요?「예.」박주선하고 박지원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없는 죄를….

곽정환이가 무슨 그렇게 원수예요? 세 푼도 안 되는 곽정환을 잡아죽이려고 72억을 사기했다는 거예요. 내가 잘 알아요. 어디 끝까지 해봐라 이거예요. 할 수 없으니까 그만둔 거예요. 암만 코너에 밀어 넣어야 없다구요.

곽정환이 걸려 들어가면 축복한 모든 전부가 문제돼요. 사기꾼이 축복을 주도한 것이 돼요. 축복 주도를 누구에게 하게 했느냐 하면 곽정환을 시켰어요. 그게 귀한 거예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고, 유엔까지 깃발을 들고 가야 돼요. 가는데 배포를 가지고 밀고 나가면 막지 못하고 자기들도 모르게 곽정환에게 말려 넘어가요.

여기 황선조가 곽정환을 우습게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이 자기들 생각대로 갈 것 같아? 이 쌍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