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와 북미를 하나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와 북미를 하나 만들어야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뭘 하느냐? 아시아도 두 갈래로 쌍둥이라구요. 종적으로 보면 수에즈 운하를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졌는데 그것이 쌍둥이예요. 같아요. 본래는 쌍둥이가 아니라구요. 남?북미도 파나마 운하를 중심삼고 쌍둥이예요. 똑같아요. 그것 점령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점령했어요. 수에즈 운하는 누가 관리해요?「회교권과 이집트가 관리합니다.」이집트하고 아랍권 아니에요?「예.」미국이 다 빼앗겼어요.

이것을 누가 연결시켜 가지고 아랍권과 남?북미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주인이 없으면 내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까지예요.― 남?북미 대륙을 한 쌍둥이로 보고 있는 거예요. 일본과 장자가…. 그래, 복귀시대,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했어요. 알겠어요?「예.」해와가 없더라도 축복받은 사람들을 끌어다가 그 일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이요, 해와의 아들딸이에요. 장자의 책임, 어머니의 책임을 미국이 못 하고 일본이 못 하면 내가 식구하고 하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를 세우려고 그래요. 알겠나, 김효율?「예.」내가 학교를 세우겠다고 예금해 준 것은 처음이에요. 해주었나, 안 해주었나?「해주셨습니다.」여러분이 그것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보태야 돼요. 이 학교는 일본과 한국과 미국과 독일과 자유세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 안 하는 나라는 해산하는 거예요.

효율이, 잘 지어야 되겠나, 함부로 지어야 되겠나?「잘 지어야 됩니다.」돈이 없으면?「헌드레이징을 해야 됩니다.」누가 헌드레이징 해? 아니에요. 대통령들이 헌드레이징 해야 돼요. 유엔이 헌드레이징 해야 돼요. 나는 그것 할 거예요. 너희 나라 이상의 학교를 지을 수 있는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내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