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 원초?근원?승리성지를 가 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판타날 원초?근원?승리성지를 가 봐야

자연으로 돌아가서 이제 자연의 주인 양반이 되어 보겠다, 그럴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자연으로 돌아가서 주인 양반 되어 봐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 뒤에서는 못 들었어요? 이제는 들었어요?「예.」주인이 될 거예요, 종이 될 거예요?「주인이요!」욕심들은 많구만.

그래서 주인 될 수 있는 사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주인이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할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세계에 내가 재까닥 돌아왔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야, 이 자연 가운데 다 있다 이거예요.

그래, 판타날이 있는데, 판타날이 어떤 곳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 창조의 모든 원초적인 물건이 다 있고, 근원적인 물건이 다 있고, 이래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팻말을 찍어 놓은 곳이 그곳이기 때문에, 판타날 거기에는 원초성지, 그 다음은 뭐예요?「근원성지!」근원성지, 그 다음은 뭐예요?「승리성지!」승리성지가 있어요.

거기에 한번 가 보겠어요, 안 가 보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그곳이 좋으면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설정했겠어요? 거기는 없는 것이 없어요. 없는 것이 없다구요. 세계 동서남북의 이름 있는 곳을 다 다녀 봤는데 어디 가나 제한된 동물이고 식물이고, 환경도 제한된 것이지만, 거기는 무제한의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라는 말도 통일교회에서부터 시작했지요?「예.」여러분은 그것을 써먹어요? 눈도 쌍쌍이에요, 외쌍이에요?「쌍쌍입니다.」쌍쌍이 맞아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코도 콧구멍 하나가 막히면 어떻게 돼요? 찡찡코 되지요? 입술 이게 2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하기가 힘들어요. 귀도 그래요. 울려 주는 것이 공명되어 가지고 서로가 주고받기 때문에 들리는 거예요.

이것도 그렇지요? 한번 이렇게 쥐어 봐요. (두 손을 깍지 끼어 보이심) 바른손이 위로 올라갔어요, 왼손이 위로 올라갔어요?「바른손이 올라갔습니다.」「왼손이 올라갔습니다.」달라, 달라, 달라요. 왼손이 올라간 게 많아요, 바른손이 올라간 게 많아요?「왼손이 올라간 게 많습니다.」그 성격이 벌써 달라요. 뭐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언제 다 조사했느냐 해서 이상하게 보겠지만, 성격이 다르다구요.

보는 것도 그래요. 사람이 90도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내려보고, 위로보고, 종(縱)으로 보고, 이렇게 보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흉내를 내심) (웃음) 입도 찌그러지는 사람이 있고, 다 있다구요. 그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본성의 사실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똑똑히, 똑바르게 생겨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문 총재가 바르게 생겼다고 생각하지 마요. 보면 얼굴도 크고, 코도 산맥이 기다랗게 생겼어요. 눈은 또 거기에 대해서…. 코 큰 것 보기 싫을 것 아니에요? 거기에 눈까지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장이 많겠지요? 그래서 눈이 작아요. 입은 어때요? 선생님의 입은 얄팍해요. 여기를 보게 되면 입술이 없는 것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 구슬같이 잘 굴러가요. 말을 잘 한다구요. 입술이 두터워 가지고는 말 못 해요. 말 잘 하는 아들딸을 낳으려면 태교 시대에 입술을 중심삼고 전문으로 연구해라 이거예요. ‘윗입술 아랫입술이 가늘면 좋겠다.’ 해서 그런 사진만 보고 키스하면서 있으면 그렇게 생겨나는 거예요. 말을 잘 해요. 머리를 잘 만들려면 뒤통수를 이렇게…. 서양사람은 이렇게 눌러요. 이렇게 눌러 가지고 뒤통수가 둥그래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