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문 총재는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문 총재는 참부모

문 총재는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참부모.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통일교회가, 내가 지금까지 핍박받은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내가 참부모라고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공부해 보면 참부모가 틀림없거든요. 영계에서도 가르쳐 주거든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 공자면 공자, 석가모니면 석가모니, 5대 종교 책임자들이 나와 가지고 ‘야야, 너 불교 믿지 말고, 회회교 가지 말고 통일교회에 가야 된다.’ 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듣겠어요? 이거 무서운 단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공산당도 못 끌어가요. 나라의 힘 가지고도 못 빼앗아 가요. 공자의 힘 가지고도 못 빼앗아 가요. 불교 믿는 사람들까지도 통일교인들을 못 끌어가요. 예수 믿는 사람들도 통일교인들을 못 끌어가요. 기독교가 뭘 알아요? 이건 열매도 모르고 중간에 병나 가지고 뭉그러져 있는데, 그것 가지고 전통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전통을 말하는 미국이 왜 이래요? 기독교가 왜 망해요? 청소년 윤락, 가정파탄, 그게 뭐예요? 몰라서 그래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 했어요. 알아야 돼요.

그래,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요? 하나님이 생명이 있다면 생명을 믿어요, 알아요? 하나님의 혈통이 있다면 하나님의 혈통을 믿어요, 알아요? 믿음이라는 것은 뭐냐?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했어요. 추상이에요. 실재와 관계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고, 알고 나서도 공식적인 모든 데이터에 의한 통계의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만들어도, 그렇게 만든 인공위성도 사고가 나고 다 그러는 거예요. 모르고 믿고 있는데 뭐 완성이 있어요? 꿈꾸지 말라구요. 밤의 세계가 아니에요. 과학이 발달된 세계라구요. 과학은 공식 발달 위에 서 있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리적인 통계를 누구보다도 존중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도 그런 과학의 왕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여기 서 있는 문 총재가 함부로 산 사람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세계의 모든 나라에 문 총재 제자가 많아요. 노벨상 수상자가 없나, 박사가 없나…. 박사가 너무 많아서 박살 맞겠어요. 또 대통령이 없나.

내가 지금 평화대사들을 임명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들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공증을 받은 교사 책임자들이에요. 나라의 야당 여당 당수들을,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안 들어 보라구요. 안 받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런 백주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런다고 누가 환영해요? 뭐 천주평화통일국 한국대회?

여러분, 환영해요? 여기 국회의원 양반들 왔는데 환영해요?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세상이 앞날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꿈이 이루어져요. 망상의 본원지가, 천국이 이 땅 위에 실상세계로 나타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막연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앉아 가지고 불경을 외운다고 하늘나라가 돼요? 앉아 가지고 기도한다고 그냥 돼요? 그건 형식적인 문제예요.

하나 합해야 둘 되고, 둘을 합해야 셋 넷이 돼요. 실제 세계라구요. 우주의 구조도 실제적인 내용을 합해 가지고 이뤄져요. 운동하는 데 있어서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운동을 안 해요. 아시겠어요? 지금 경고해요. 경고 좋아해요? 좋아 안 한다는 걸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경고해 줘야 되겠어요.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비판하지 말고 들어 두라구요.

여러분의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단계는 지났어요. 수천 수만 사람의 비판 과정을 다 거쳤어요. 한 가정의 식구라고 하게 된다면, 우선 형제의 심정을 가지고, 거기에서 체휼적인 감정을 가지고 한번 들어 보고 ‘그것 참 형제 중에 들을 만하다.’ 이러면 복 받습니다. 삐뚤어 가지고 자기가 주장하는 교파의 교리로 듣지 말라구요. 교파의 교리가 아닙니다. 나라예요, 천주평화통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