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를 따라가면 소망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를 따라가면 소망이 있다

그래, ‘통일교회는 문 총재가 참부모야? 어머니 아버지가 핏줄을 받아 낳았는데 문 총재는 또 뭐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거짓 부모고, 문 총재는 참부모예요. 그러니 그 집안이 편안하겠어요, 화가 나 가지고 쫓아내겠어요?

나 그렇게 쫓겨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말해요. 예수님이 나타나서 집 떠나라고, 불교를 믿으면 석가모니가 나타나서 집 떠나라고 그래요. 암만 그래봐야 소망이 없고, 소망이 있다면 문 총재를 따라가면 소망이 있다고 다 가르쳐 줘요.

여기 뭐 6대 종교라든가 13대 종교의 이름 있는 간판을 가진 사람들이 영계의 가르침을 받고 다 들어왔다구요. 영계도 몰라 가지고 가르침도 못 받는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고자세 해 가지고 뭐 그런 말씀, 쓸데없는 소리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죽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재까닥 걸릴 거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나 오늘 저녁에라도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는가. 성질이 바쁘거든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하나.

문 총재는 거짓말을 해도 잘할 성싶지 않아요? (웃음) 그렇지요? 보라구요. 코가 이래 가지고 고집이 세요. 눈이 조그마해 가지고 투시력이 있어요. 몸뚱이로 보면 체격이 있기 때문에 누구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또 소질이 많아요. 원숭이 띠거든. 아시겠어요? 나무에 올라가더라도 잘 올라가고, 바다에 가더라도 헤엄도 잘 치고,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어요. 씨름을 하더라도 씨름의 왕초예요.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서 통일교회 교주가 됐는데, 씨름판에 가 가지고 씨름 감독이라도 해먹지, 이런 데서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땀 흘리며 얘기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에요.

팔자가 사나운 사람이오, 팔자가 좋은 사람이오?「좋습니다.」왜 좋아요? (웃음) 남 모르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이 왕 중 왕이요, 대왕 중의 대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사랑 중의 사랑이요, 생명 중의 생명이요, 혈통 중의 혈통, 양심의 대왕마마, 모든 것의 왕이 되었으니, 그분과 내가 아들딸의 관계를 맺었으니 부러울 게 뭐 있어요? 나 부러울 것 없어요. 돈 한푼 없더라도 몇천만 달러를 당장에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에 나눠 주면 좋겠지요? 공적인 면에 써요.

문 총재는 돈이 많다고 하지요, 돈? 그런 말 들었지요?「예.」포켓에는 돈 한푼도 없어요. 지갑도 안 가져왔구만.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 우리 집사람도 그래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지갑을 열어 가지고 몇천 달러라도 전부 꺼내 줘요.

그러고 사니 집사람이 돈을 많이 넣어 주겠어요, 안 넣어 주겠어요? 하루에도 2천 달러, 3천 달러는 언제나 넣어 줘요, 위신상. 그렇잖아요? 식구들을 만나서 주게 되면 천 달러 이상 줘야지요. 2천 달러를 주면 받은 사람이 얼마나 좋아해요? 자기 2천 달러 쓰는 것보다 몇십 배 좋아하거든요. 하루 넣고 가서는 전부 줘 버리고 들어와요. 없으면 또 넣어 줘요. 그렇게 살아요.

내가 수백억 달러를 번 사람입니다. 나 돈 한푼 없어요. 내 소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은행을 샀으면 세계에 이름 날 수 있는 은행가가 됐을 거예요. 그러니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돈도 잘 벌고, 그 다음엔?「쓰기도 잘 쓰십니다.」쓰기도 잘 쓰고, 그 다음엔? 패당 패당, 조직도 잘 해요.「말씀도 잘 하십니다.」아, 내가 말씀하면 욕도 하잖아? (웃음)

「연세도 많으세요.」(웃음) 그래, 연세 많아 가지고, 연세 많은 팔십 세 살 따라가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국회의원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가만 보면 나이는 많다고 하지만 젊은 사람들보다도 길을 가도 싹싹싹 가요, 싹싹싹. (웃음과 박수) 젊은 사람하고 춤을 추게 되면 내가 코치하지 코치 안 받아요. 가도 싹 가게 되면 별의별, 이러고 하는데 싹싹싹 여기 어깨가 일자로 맞춰서 탁탁탁탁 갑니다. 그거 다 훈련했다구요. 훈련해서 안 되는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