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 가더라도 모심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세계 어디 가더라도 모심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있다

그래, 웃고 평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세계에서 쫓겨났어요. 미국에서 쫓겨났어요. 각 나라의 수상들 관저에 가더라도 모심 받고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에요? 냄새가 나더라도 향수 냄새가 나고 다 그러니까, 보더라도 맞을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을 다 하니까 그렇지요.

아이구, 배도 고파 오고 땀도 나고…. 무슨 일이야, 이거? 강원도 사람들이 왜 왔어? (웃음) 강원도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내가 강원도 길도 닦아 주고 이랬는데, 강원도가 이제부터는…. 남미에 땅을 사 가지고, 나라 이상 땅을 사 가지고…. 지금 내가 36억 평 이상 샀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우리 농토에서 농사지어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들을 먹여 주고 남을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했어요.

나는 땅 없어도 살아요. 어디에 가든지 내 신세를 진 사람 나라를 찾아가도 한 달 돈 한푼 안 가져가도 나를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놨어요. 행복한 사나이요, 불행한 사나이요? 40년 동안 세계의 이름난 국가에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느 나라에 갈 텐데 운동장, 체육관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사흘 전에 통고하더라도 채워라.’ 해서 어디든지 채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앉아 가지고 그게 돼요? 욕심 가지고 안 돼요. 한번 신세졌으면 열, 백 이상 갚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고생을 시키지만 그 사람들의 울타리가 돼 주고 문 총재가 신세진 것을 갚겠다고 해 가지고 집도 사주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그러면 스승으로서 좋은 스승이오, 나쁜 스승이오?「좋은 스승입니다.」참부모라는 이름으로 주고 잊어버려요. 내가 많은 사람에게 집도 사주고 많은 사람에게 옷도 사주었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손수건 하나 안 사줬어요. 자기 일족은 아무렇게나 내버려두더라도 내가 서울에 돌아올 때는 천하의 해방둥이가 돼요. 그것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을 대해서 선두에 서서 이러다 보니 이제는 유명해졌어요.

강원도도 이제…. 여기 도지사분 왔나, 도지사?「충북 도지사….」충북이면 중심 도지사로구만. 강원도 됐으니 우리 승공활동도 강원도가 제일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옛날에 박 뭐인가?「박경원입니다.」박경원 도지사 중심삼고 당신이 내 말 듣고 하라고 그래 가지고 승공 교육도 하고 다 했다구요. 내가 그런 면에서는 내무부도 유명하지요. 반공 방위소를 만들어 주고 교육해 가지고 선두에 서서 공산당 퇴치하겠다는 선각자를 만든 사람이 문 총재 외에 누가 있어요? 국회의원 해먹는 사람들은 꿈도 안 꾸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는 문 총재, 일본도 그래요. 또 퇴폐사상을 정화하는 것도 문 총재예요. 그러면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을 미국에서 대접할 것 같아요? 얼마나 천대받은 줄 알아요? 알겠어요? 여기 여러분은 그런 천대를 받으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그렇지만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끝까지 위해서 그 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나 문 다 열어 줬어요.

1년, 2년, 3년… 그렇게 사니 미국 국회에서 상을 받았어요. 1세기 동안에 4대 항목을 중심삼고 미국의 애국자를 선출하는데, 4대 항목에 전부 해당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한 항목에 62명인데 4대 항목 다 상 줄 사람은 없어요. 공의에 의해서, 언론계와 국회가 합해 가지고 찾아서 4대 항목을 중심삼고 국회에서 상을 받은 대표자가 문 총재예요. 그것 모르지요? 밤중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박수)

유엔에 가서도 그래요, 유엔에. 나 그것도 잊어버렸어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를 위해서 공헌한 사람은 이 20세기 말기의 30년 역사 가운데 문 총재밖에 없다고 해 가지고 상을 줬어요. 무슨 뭐 세계?「만국평화상입니다.」만국평화상? 나는 그 이름도 기억하기 싫어요. 내가 뭐 상 받으려고 했나, 자기들이 갖다 주니까 할 수 없이 우리 뒷방에 갖다 놓았지요. 곽정환이 주면 좋겠는네 곽정환이는 안 주겠다나? (웃음)

곽정환보다 내가 나은가, 못한가, 이 녀석아?「아버님이 받으셔야지요.」이번에 자기 아버지가 돌아갔는데 말이에요, 곽정환이 아버지가 돌아갔는데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장관으로부터, 나보다도 더 많은 꽃다발, 내가 준 것보다 더 많은 꽃다발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유명해요. 세상에, 군수 짜박지로부터 빠진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것 왜 그래요? 뒤에 뭣이 달린 것이 많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강원도도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 교인들…. 허양!「예.」몸이 허해서, 영양이 부족해서 허양이구만. (웃음) 무시하지 말아요. 미국에 가서 영어도 잘 하고, 솔솔이패같이 잘 한 거예요. 한참 배워 두면 뭐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르지요. 아시겠습니까? 우리끼리만 아는 거야. 알겠나 말이야? 귓속 말을 하는데 뭐 뭘 해먹겠나?

말을 잘 듣거든 도와주라구. 앞으로 나라에 나보다도 더 유명하게 돼요. 틀림없어요. 여기서 교육할 수 있는, 대통령도 만들 수 있는 길도 있고 다 그래요.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은 나를 잘 믿습니다. 나를 사랑해요. 생일이 될 때면 언제나 세계에 없는 예물을 만들어 보내요. 전번에 생일날 꽃병을 보내 줬는데, 오색가지 보석을 박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어느 누구도 꿈도 안 꾸는, 통일교회 패도 꿈도 안 꾸는 그런 예물을 모셔다 준 거예요. 세계 대통령들이 주는 그런 선물을 수두룩하게 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 듣고 실례라 하지 말고 들어 볼 만한 내용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잘 들어 보라구요. 아시겠습니까? 강원도 선생님!「예.」(웃음) 내가 선생님이라고 했다고 기분 나빠하면 안 돼요, 욕을 암만 먹더라도. 자, 강원도 사람 박수해요. (박수) 복 받으라구요, 복,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