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는 나라가 망하게 그냥 둘 수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는 나라가 망하게 그냥 둘 수 없다

보라구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해요. 사탄세계는 ‘따먹어라.’ 그래요. 한국 말에, ‘딴 동네 총각이 부잣집 처녀를 따먹었다.’ 그렇게 얘기한다구요. 그 다음엔 ‘저 쌍놈의 간나, 쌍간나, 내 말 안 듣는 쌍놈의 간나!’ 그래요. 간나가 뭐예요? 자기한테 시집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쌍놈의 간나, 쌍놈의 자식! 사탄이 제일 싫어해요. 지옥 갈 수 있는 왕초, 그 나라 백성은 지옥 데려가요. 쌍쌍을 부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도 사탄세계를 이기려면 같은 자리에서 혼자서 씨름해서 이겨야 되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출가다!’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다 알아야 돼요. 사탄하고 가서 대립해 가지고, 사탄은 혼자 살라고 하는데 모르니 몰아세워 가지고 청중이 나한테 하나되게 어떻게든지 이겨 가지고…. 이기는 데는 말이에요, 법을 어겨 가지고 이기게 되면 문제되지요? 순리적인 법대로 해서 모든 정당한 길을 취해서 하면 그 청중이 내게 달라붙어요.

일화축구단도 얼마나 기독교인이 반대했어요? 요즘에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아이구, 통일교회한테 몇천 년 역사를 가진 기독교가 질 게 뭐야? 축구단 만들자, 만들자!’ 하는데, 암만 만들어도 10년 아니라 20년 해도 못 따라옵니다. 벌써 사상적 무장이 달라요. 출발 기지가 달라요. 아시겠어요?

세상에 문 총재를 이겼다고 동네방네 잔치하지만, 그거 잔치하고 나서 망해요. 미국에서도 그렇잖아요? 뭐인가? 우리하고 싸우던 패가 누구? 프레이저 상원의원 이놈의 자식, 문 총재 망한다고, 자기가 이겼다고 축하하고 들어가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졌어요. 그런 거예요. 자기 자랑하다가 끝에 와서는 ‘끽!’ 모가지가 달아납니다.

한국에서 국회의원이라든가 누구 잘났다는 사람, 이제는 한국에서 통일교회를 제쳐놓고 대통령도 못 해먹고 국회의원도 못 해먹을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종살이하는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고, 문 총재 말을 잘 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 터가 돼야 됩니다. 국회가 하늘나라의 부모를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가? 그래 가지고 형제지우애, 형님이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이 형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뭐가 있어요?

돈 쓰지 말라 이거예요, 돈. 국고금을 왜 써요? 가난뱅이 거지 패들이 몇십년 만에 정권을 잡아 말기가 돼 오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도둑질도 왕초 도둑질을 다 해먹었다구요. 나 그런 것 싫어해요. 여러분은 그런 나를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해요, 싫어해요?「좋아합니다!」좋아하면 박수 해봐요. (박수)

이번에 그래요. 남자 평화대사, 여자 평화대사가 국회의원이 72명이면 말이에요, 이것이 남자 3배, 여자 3배, 6배 하면 육 칠이 사십이(6×7=42), 얼마예요? 6배면 얼마인가? 1천2백, 1천4백이 넘는 거예요. 1천4백 명이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받겠어, 안 받겠어? 나라를 위하고 평화를 위한 거야. 행복을 위한 거야. 들어 봐.’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황선조?「예.」대통령이든 누구든 잡아 가지고 교육시켜 봐. 안 하겠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싫다는 걸 잡아다가 무슨 이익 보겠다고? 너희들이 살아 봐라 이거예요. 몇 년만 지나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누가 대통령 시킨 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이 촌사람들? 촌사람들, 부시 대통령을 누가 대통령 시킨 줄 알아요? 아버지 대통령 말이에요. 지금 아들도 내 신세 안 지면 어림도 없지. 나카소네를 누가 일본 수상을 시킨 줄 알아요? 후쿠다 수상을 누가 시켰는데? 그거 물어 보라구요.

여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나를 믿기만 했으면 세계에 없는 대통령 만들었을 거예요. 쫓아내도 잘 돼 가지고 세계의 이름 있는 명사들,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포위망을 쳐서 모가지를 조이러 들어왔어요. 이 운동을 180곳, 180개 국가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탈락자가 되겠다고 꼬리를 쳐 보라구요. 물 없는 세계에서는, 아무리 왕초라도 물이 없으면 죽었지 별수 있어요? 먹을 것 없으면 죽었지요.

경고하는 거예요. 나는 나라 망하게 그냥 둬둘 수 없어요. 그래, 잘 왔어요, 못 왔어요?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나라가 망해요? 안 망해요. 세계가 지도하고 알고 있는 거예요. 실험 필하고 왔다구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문 총재 말?「믿겠습니다.」(박수) 고맙구만. 강제가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지요. 모르니 그렇지요. 내가 무엇을 말할지 여러분이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