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장을 만들고 총을 사 주려고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수렵장을 만들고 총을 사 주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에 수렵장을 만들고 총을 내가 몇백 정을 사주려고 그래요. 좋은 것, 연발이 있잖아요? 브라우닝 같은 것은 세계적으로 제일 좋은 5연발 아니에요? 그 다음에 맹수용 같은 것을 내가 사줄 거예요, 몇백 정을.

그래서 수렵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 돼지 한 열 마리 사다가 놓아 놓고 ‘돼지 잡자!’ 해 가지고 전체 몇백 명이 한 마리라도 잡는 거예요. 그러면 대회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잔치해 놓고 도지사를 불러 놓고 말이에요, 여기 간부들이 가 가지고 왕창 왕창 하면 대회 잘했다고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없어요. 잔치한 하객들을 대접하는 곳이 과방이 되어 있다구요. 돼지고기를 처리하는 총 책임자 그 계열 밑에서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돈만 주면 얼마든지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대우인가 대유인가?「예. 대유입니다.」대유수렵장 말이에요, 당신들은 총탄만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총은 빌려 줘라 이거예요. 총탄을 팔아먹는 것이 수익이에요. 그것 우리가 전부 다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교섭해서 몇백 명도 올 때 총을 많이 놓아두면…. 총이 한 20정 되던가? 안 되잖아.「예. 안 됩니다.」그것 해 놓고 해먹겠다고 해요. 총탄을 창가에다 가득 놓아둬야 돼요. 그래 놓고 필요한 것을 쓸 사람 쓰게 된다면 사고 싶으면 거기서 팔아먹는 거예요. 안 그래요? 경찰서에서 뭐라고 하면 달라고 해서 팔았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그래요? 제주도에 수익이 되는데. 얼마든지 팔아먹어서 대회 하게 되면 열 정 이상씩 모자란 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나는 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도 꿩 새끼를 기르는 것처럼 말이에요, 세계 수렵용으로 쓰는 조류들을 기르는 것을 가르쳐야 돼요. 그것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다 하고 있지?「예.」

그것 회사 하나 인수해 가지고 기술제휴를 한다면, 알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세계적인 기반 닦을 수 있는데, 그것 하자는 거예요. 사냥 안 하거들랑 클레이 사격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중?고등학생은 졸업하자마자 전부 다 오는 거예요. 떼거리로 몰려들어 가지고 전국적인 학생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수렵장을 만들어서 후계자로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이름 있는 사람들 몇 사람 해 가지고 자기들 클럽이라고 마음대로 하는데 나 그런 것 싫어요. 중?고등학생을 클레이 사격을 시키라는 거예요. 법적인 면에서 딱 하나 맡아 가지고 해야 돼요. 군대 가기 전에 수련하게 되면 이런 훈련이 필요해요. 그러면 군대에 가서 사고도 안 나고 말이에요. 그건 정부 자체에 설득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 다 하는 거라구요.

우리 현진이가 거기에 제일이라고 소문났는데 진짜 그래?「총요?」아니, 클레이 사격을 하는데.「예. 아주 백발백중입니다.」그러니까, 백발백중이니까 사냥은 백발백중이에요. 그러니 거기에 가서 살겠다고 하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아버지보고 말이에요, 사냥터 만들면 살 텐데 해 달라고 그러고 있어요. 콜로라도 거기에 기반 닦아 가지고 로키 산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게 다 취미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