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2001년 11월 20일(火),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문평래는 어디서 왔어?「광주에서 왔습니다.」자, 거기 다음을 읽어라.「문 씨 그것 때문에 왔어? (어머님)」「예.」그랬구나. 여기 제주도 문 씨는 잘 모르지?「잘 압니다.」응, 그래. 자, 읽어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